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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창녕군, 코로나19 대응 관련 경로당 휴관 등 확산 방지 총력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상대적으로 재난정보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1일부터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401개 소 경로당과 60개 소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38개 게이트볼장을 임시휴관 조치하고, 창녕추모공원 이용을 제한해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에 대비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1천500여 명의 참여자 안전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사업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관내 노인복지시설 16개 소, 재가장기요양기관 35개 소에 코로나19 관련 업무지침 및 예방 수칙, 대응요령을 전파했고 시설 및 기관별 신고접수 담당자 지정,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시설이용노인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한편 군은 노인여성아동과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이 직접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에 현장 출장해 외출자제, 자신을 스스로 차단 보호안내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침 수행에 어려움이 없는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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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WTO/TBT 위원회에서 소주, 탁주 알코올 기준 개정 ...K-주류,아세안 수출길 청신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반영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WTO TBT)에 참석해 발표했다. 지난 2022년 한국산 탁주(막걸리)와 과일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말레이시아 기준보다 낮아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출이 제한되면서 업계는 많은 한국산 주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하는 말레이시아의 기준 완화를 요청해 왔다. 식약처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계, 대사관 등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측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알코올 도수 기준 완화를 제안하였고,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탁주는 ‘3% 이상’, 소주는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 중임을 식약처에 알려왔다. 이에 식약처는 양자회담(2023), WTO TBT 위원회(2023~2025)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활용해 조속한 기준 개정·시행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개정안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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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남효석 교수,급성 뇌경색 환자..."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 후 혈압 낮게 유지하면 위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사진>가 최근 발표된 미국심장학회, 대한뇌졸중학회의 급성 뇌경색 진료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급성 뇌경색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과 산소량을 줄여 뇌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 손상은 편마비나 언어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혈관을 되도록 빨리 뚫어야 한다. 혈전의 양이 많으면 동맥으로 관을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 재개통 치료를 시행한다. 성공적인 재개통 치료 후에는 뇌혈관을 통과하는 혈액량이 과해 일어나는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수축기(최고)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전에는 미국과 유럽의 진료 지침에서 동맥 재개통 치료 후 수축기 혈압을 180㎜Hg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향 연구 대부분은 180㎜Hg보다 더 낮게 조절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좋다고 밝혔고 실제 진료에서도 낮은 목표 혈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효석 교수팀은 2023년 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압을 가이드라인(180㎜Hg 미만)보다 훨씬 낮게 조절하면(140㎜Hg 미만) 예후가 나빠질 위험이 1.84배 올라간다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