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9.5℃
  • 흐림서울 17.0℃
  • 흐림대전 14.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1.0℃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12.6℃
  • 흐림제주 15.8℃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지방소식

광주 북구, 코로나19 대응 산업단지 방역 도움센터 운영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산업단지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나선다.

 

구는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산단공')와 함께 '산업단지 방역 도움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 도움센터는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 장비 대여 및 방역 지원을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기업의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된다.

 

민간기업은 자체 방역이 원칙이지만 감염증 위기 단계가 심각 수준이고 방역 도움을 요청하는 기업 수요를 고려해 조치한 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문인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산단공과 사업비 500만원을 들여 ▲핸드 스프레이 ▲압축식 분무기 ▲살균소독액 ▲나이트릴 장갑 ▲방진 마스크 등을 구매했다.

 

방역을 원하는 기업은 산단공과 본촌 산단 관리공단을 통해 방역물품을 빌려 쓸 수 있으며 소독액(4L) 1통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구는 방역물품 중 핸드 스프레이와 압축식 분무기는 반납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부족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문인 구청장은 "산업단지 방역 도움센터는 기업들의 방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지역경제와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민생경제 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소비촉진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재정 지원 등 4대 분야 2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제종합지원센터 산업단지 지원팀 박진묵(062-410-8481)에게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 8년 연속 수상…보건복지 공공기관 최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2026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고객만족, 경영혁신, 브랜드전략 등 총 2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고객만족 부문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지향적 CS 경영, 소비자 중심경영(CCM) 실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을 차단하고 오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수급불안 의약품 대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반부패 활동을 통한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심평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 환영..."글로벌 경쟁력 도약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출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했다. 협회는 논평을 통해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제약바이오산업 거버넌스가 일원화되고, 부처 간 조정과 정책 집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목표와 실행방안이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약개발과 AI 융복합, 생산 고도화 등 산업 전반이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조정 기능을 담당할 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회는 산·학·연·병·정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강화에 대해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기 임상·사업화 지원을 통한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CDMO 등 국가대표 산업군 육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 등이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 기반 연구개발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는 선진국과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