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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코로나19,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해야”

의협, "국민과 의료계 함께 극복" ... 대형 현수막 게시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보여주는 홍보현수막을 최근 이촌동 회관 건물 외벽에 내걸었다. 오가는 시민들과 강변북로를 달리는 운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초대형 사이즈다.

현수막에는 ‘우리는 대한민국 의사다...코로나19 극복, 국민과 의사협회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급박한 현장에서 고글과 방호복을 입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담았다. 

최근 ‘의료진 덕분에’ 캠페인의 열기가 지속되는 등 국민들의 의료진을 향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우리 국민들께서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힘써오셨고, 현장에서 사투해온 의료인들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다”며 이에 대한 감사와 화답의 의미로 대형 홍보물을 게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방역 및 확진자 진료 등에 많은 의사들이 희생하고 헌신했다. 감염된 회원이 숨진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 의료기관 운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의 최일선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잃지 말아달라”며 의사회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현수막 앞 퍼포먼스를 한 최대집회장은 “국민들께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며칠 사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 확산이 대단히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유지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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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