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7.5℃
  • 흐림울산 6.8℃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8℃
  • 흐림금산 1.3℃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5.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Panacea Biotec- Refana, 코로나19 백신 협력 프로젝트 발표

국제적인 개발, 제조 및 배포가 가능해질 전망

Panacea Biotec이 미국 Refana Inc.와 손을 잡고 전례 없는 코로나19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수준을 높이고 있다. 양사는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합작투자사를 설립하고, 공정하게 전 세계 시민에 널리 제공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 협력 관계의 목적은 불활화 전입자 바이러스 기반의 코로나19 백신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Panacea Biotec은 제품 개발과 상업 제조를 담당하고, 합작투자사는 세계 곳곳에서 임상 개발과 규제 제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Panacea와 Refana 모두 각 해당 지역에서 백신의 판매와 유통을 맡는다.

Panacea Biotec 상무이사 Dr. Rajesh Jain은 "세계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생산력과 역량을 갖추며, cGMP를 준수하는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효과 있는 확장성 백신이 필요하다"라며 "자사는 Refana와 손을 잡고 코로나19 백신 후보를 5억 개 이상 제조하고, 그중 4천만 개를 내년 초까지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활화 전입자 바이러스 백신은 역사가 길고, 작용 기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전하고 효과적일 확률이 더 높다"라면서 "불활화 전입자 바이러스 백신의 작용 기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자세히 설명됐다. 이 백신은 코로나19를 퇴치하고자 하는 전 세계의 싸움에서 선택될 잠재력이 있다. 세계가 최대한 빨리 두려움 없이 업무에 복귀하는 데 자사의 백신이 힘이 되기를 바라며, 그럴 것이라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Dr Phillip Schwartz는 "과학 연구원과 종사자로 구성된 자사의 국제 네트워크는 복잡하고 긴급한 국제 의료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전념한다"라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이 전례 없는 국제적 협력 프로젝트에서 10개국 이상에서 의료 과학자와 전염병학자 수십 명이 제공한 정보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Panacea Biote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12개월 동안 코로나19 백신 5억 개를 제조할 능력을 확보했고, 그 덕분에 이 꿈을 실용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입증된 바이러스 발병 모델을 이용하고, 여러 건의 임상 전 및 임상 단계 실험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유효성이 증명된 불활화 전입자 바이러스 백신 접근법을 위한 백신 개발과 승인 과정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Panacea Biotec의 기술, 개발 및 생산 역량에 이 접근법을 결합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