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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모델 개발 위해 국내외 보조공학 분야 최고 석학들 한자리에

세계 최고 권위 보조공학협회 게리 와이즈만 RESNA 회장, 미국과 싱가포르 교수 등 석학 대거 참석

세계적 수준의 보조공학 트렌드를 교류하고 한국형 모델 개발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경기도재활공학센터 강인학 실장은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는 ‘지역특화컨벤션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학술교류 외에 국내 보조기구 관련 기관과 국외 기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실시한다”며 “국내 최초의 보조기구 전문센터인 경기도재활공학센터를 방문하는 등 보조기구 서비스의 한국형 모델 개발에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미 재활공학&보조공학협회(RESNA)의 회장인 제리 웨이즈만(Jerry Weisman) 등 보조공학분야 최고권위자들이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6회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제리 웨이즈만(Jerry Weisman)은 세계 최고 권위의 보조공학 학술협회인 북미 재활공학&보조공학 협회(이하 RESNA)의 회장이자 다수 보조공학 연구분야 학회지의 편집의원이기도 하다. 그는 심포지엄 첫날인 30일 “융합, 사람과 보조공학(The Convergence, Human&Assistive Technology)"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제리 웨이즈만이 이끌고 있는 RESNA는 장애인들의 잠재적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보조공학을 연구, 개발하는 세계적 학술협회다. 1979년 설립된 이래 재활보조공학과 관련된 전문 자격제도를 시행하는 등 보조공학 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전 세계의 보조공학 교육 기관의 석학들도 이번 심포지엄을 찾는다. 미국 필라델피아 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로쉘 멘도사(Rochelle Mendonca)는 최근 장애계의 가장 큰 화두인 보조공학의 비용 및 효과성과 법률제정의 당위성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인 앙 웨이 텍(ANG Wei Tech) 교수도 주제 발표를 맡았다.

국내 보조공학분야 발전을 위해 안동대 경제학과 윤재형 교수, 최동익 의원실의 서원선 박사, 서울 DPI 정지영 사무처장 등 한국의 보조공학 전문가들도 패널로 참석한다. 경제적 측면에서의 보조기구 지원, 보조기구 특별법의 필요성 및 제정방향, 보조기구 지원확대의 필요성 등에 관한 내용으로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 2, 3일 차에는 국립재활원, 경기도 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국내 대표 보조공학 전문기관에서 각각 주관하는 5개의 전문가 대상 세미나가 열린다. 더불어 보조기구 이용자 및 참관객을 위해 장애인 ‘보조기구 무상ㆍ수리 세척 Zone’, 장애인 스포츠 시범 경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니어&장애인 엑스포(SENDEX)와 동시 개최되며 SENDEX 전시 1, 2홀의 특별 세미나장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전 참가신청(8월 27일까지)은 홈페이지(http:// sympo sium.atrac.or.kr)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무료 입장과 자료집이 제공될 예정이며, 심포지엄 추진단에서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리프트 차량을 수시로 운행할 계획이다.

 

<별첨> 1. 2012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 개요
          2. 심포지엄 전체 주요 일정
          3. 심포지엄 세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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