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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염증성 피부질환 엑소좀 치료제 美 임상 추진

프로스테믹스(203690, 대표이사 박병순, 최은욱)는 염증성 장질환과 더불어 염증성 피부질환인 주사(Rosacea)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사는 백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염증성피부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가 2018년 15억6000만 달러에서 2026년에는 36억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테믹스는 자사 주력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엑소좀 치료제 ‘PSI-401’의 지표성분에 대한 포괄적 특허 획득도 24일 공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외에,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추가했다.

또 서울 성수동에 GMP 시설을 올해 내로 완공, 첨단재생의료기관들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임상 진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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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비튜젠,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케이에스비튜젠(KSB TUGEN, 공동대표 김보경·정승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 기간 중 운영된 바이오텍 쇼케이스 프로그램에 정식 초청받아 글로벌 제약사 및 해외 투자자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에스비튜젠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 및 전문 투자기관과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며,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근감소증 치료제 ‘KSB-10301’의 임상 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이전(LO), 공동개발, 병용요법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미국 FDA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된 파이프라인에 대해 임상 약효 및 안전성 측면에서 뚜렷한 차별점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최근 비만 치료제 시장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GLP-1 계열 약물의 근육 손실 문제와 관련해, 케이에스비튜젠의 근육 기능 유지 및 개선 기전 역시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회사 측은 “기존 대형 제약사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자사 신약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와 관련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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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부르는 심장 경고, ‘협심증’...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 혈관이 수축하고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이 시기 가슴을 조이는 듯한 통증이나 답답함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추위로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협심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에 일시적으로 혈류가 부족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로, 혈관 벽에 쌓인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좁힌다. 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 위험 요인이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증상이 쉽게 유발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다. 통증은 보통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 찬 공기에 노출됐을 때, 혹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고, 휴식을 취하면 수 분 내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왼쪽 어깨나 팔, 목, 턱 등으로 퍼질 수 있으며, 숨 가쁨이나 식은땀, 메스꺼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노경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협심증은 통증이 잠시 지나간다고 안심하기 쉬운 질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