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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3천만원 전달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대한신경과의사회도 회관신축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이은아)는 10일 오전, 의협회관 신축기금 3천만원을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대한신경과의사회 이은아 회장(파주 해븐리병원)은 “의협은 의사들의 심장과도 같으며, 향후 100년을 내다볼 때 회원의 심장이 잘 기능하도록 하려면 튼실한 회관이 필요하다. 그런 마음을 모아 기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원들의 고마운 뜻과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자랑스럽고 멋진 회관을 완성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필수 회장도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신경과의사회 회원들이 어려움이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기금을 납부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관신축기금 전달식에는 대한신경과의사회에서 이은아 회장, 윤웅용 부회장, 송은향 총무이사, 이상범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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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