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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1339 감염병 전문 콜센터’ 격려 방문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1339 감염병 전문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협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키로 했다.


1339 감염병 전문 콜센터는 일반, 예방접종예약, 이상반응 등 3파트에서 총 632명의 인력이 365일 24시간 상담 및 안내업무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이 시작된 지난 5월 이후부터는 예약 및 이상반응에 대한 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콜센터 측은 밝혔다.


현장 실태를 접한 이필수 회장은 “1339 감염병 전문 콜센터 상담원들은 의료진 이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의 첨병들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생각보다 더욱 극심한 감정노동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에 대한 정서관리와 업무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되고 의협과 의료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의협에서는 1339 감염병 전문 콜센터 상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600명분의 간식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격려방문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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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