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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Lifebit- Boehringer Ingelheim, 의료 데이터 협업

Boehringer Ingelheim, 확장성 데이터, 분석 및 기반시설 플랫폼 구축 위해 Lifebit와 파트너십 체결

생물 약제 기업 Boehringer Ingelheim과 정밀 의학 소프트웨어 기업 Lifebit Biotech, Ltd.(Lifebit)가 오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에 따라, Lifebit는 Boehringer Ingelheim이 IT 환경 내에서 확장성 데이터, 분석 및 기반시설 플랫폼을 구축하는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Boehringer Ingelheim SVP이자 전산 생물학 및 디지털 과학 부문 글로벌 책임자 Dr. Jan Nygaard Jensen은 "이 플랫폼은 자사가 대형 외부 건강관리 바이오뱅크로부터 번역 질환 통찰을 포착하고, 궁극적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더욱 광범위한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ifebit의 변혁적 솔루션과 서비스는 데이터 원천과 유형의 표준화, 데이터 큐레이션, 클라우드로 이전 가능한 데이터와 서비스 파악, 그리고 데이터 연결성과 제3자 연합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의 핵심 요소는 Lifebit의 CloudOS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Genomics England와 Hong Kong Genome Project 등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연구 기관과 정부가 사용하는 강력하고 안전한 첨단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연합 구조는 민감한 데이터를 이리저리 이동시키는 대신, 분석과 컴퓨팅 도구를 데이터에 안전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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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전면 관리… 검사·정보공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의 안정적 운영 ▲과학에 기반한 유해성분 정보 공개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의 지속적 개발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지정 검사기관에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검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법 시행 이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민에게 알리는 첫 사례로, 식약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해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해서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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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