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1℃
  • 박무대전 -4.8℃
  • 구름많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2.3℃
  • 광주 -1.9℃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3.7℃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5.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서울시醫“제27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선정

저술상에 김나영 교수(서울대학교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선정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 박명하)는 지난 8월 16일(화), “제27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수상자로 【저술상】에 김나영 교수(서울대학교의과대학 소화기내과)을 선정하고, 【개원의학술상】에 김재홍 대표원장(더더블유의원), 이성렬 병원장(담소유병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김대훈 임상조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전공의 부문에 강석영 전공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홍진 전공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박재완 전공의(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를 선정했다.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 동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하여 개원의,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저술상】1천만 원, 【개원의학술상】각 300만 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8일(일), 제20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본회 5층 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7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수상자 저술 및 논문

시 상 명

성 명

저술 및 논문 제목

출판사 및 잡지명

저 술 상

김나영

소화기질환에서의 성차의학

(Sex/Gender-Specific Medicine in the Gastrointestinal Diseases)

대한의학

개원의학술상

김재홍

The Value of Capsule Thickness on Breast Ultrasound as an Indicator of the Severity

of Capsular Contracture and Its Correlation with the Baker Classification

Aesthetic Plastic Surgery

이성렬

Comparison of Laparoscopic Transabdominal Preperitoneal Hernioplasty and Laparoscopic Iliopubic Tract Repair for Nyhus Type II Hernia in Women

Surgical Endoscopy

젊은의학자

논 문 상

(임상강사 부문)

김대훈

Treatment timing and the effects of rhythm control strategy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nationwide cohort study

British Medical Journal

젊은의학자

논 문 상

(전공의 부문)

강석영

Clinical manifestations and patch test results for facial dermatitis associated with disposable face mask use during the COVID-19 outbreak: A case-control study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김홍진

Long-Term Influence of Paraspinal Muscle Quantity in Adolescent Idiopathic Scoliosis Following Deformity Correction by Posterior Approach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박재완

Split-face comparative trial of 785-nm picosecond neodymium:yttrium-aluminum-garnet laser and precision cryotherapy combination treatment for facial benign pigmented lesions

Dermatologic Therapy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