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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명사특강, 김지윤 박사 ‘한반도 정세’ 강연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최근 전남대의과대학 덕재홀에서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김지윤 박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수련실(실장 주재균 대장항문외과 교수) 주최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린 명사초청 특강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 전남대병원의 역할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과 직원들의 교양 함양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미국MIT에서 정치를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지윤 박사는 전남대병원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날 미국 대선과 국내정치·경제·외교·안보에 대해 심도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이야기했다.

김 박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일어난 국제 전쟁으로 서유럽과 동유럽의 안보 인식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며 “코로나19 펜데믹에 이어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들어 낼 원인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박사는 “미국은 전쟁에 적극 개입하며 최근 신뢰를 잃어가던 리더십 회복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의 정보자산 및 군사력의 압도적 우월성을 보여주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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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명 집결·실습 강화”…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춘계 세미나 성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현수,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5일 킨텍스에서 ‘제73회 춘계 대한소화기내시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의료진 약 3,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화기내시경 진료의 핵심 분야를 총망라한 실습 중심 교육과 라이브 시연을 대폭 강화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상·하부위장관과 췌장담도 분야 실제 시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Live Demonstration과 함께, 단계별 술기 교육과 임상 적용 중심 강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췌장담도, 감염관리, 진정관리, 질관리 등으로 세분화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위내시경 입문 및 술기 최적화 ▲대장내시경 시작 과정 ▲ERCP 기본 원칙과 접근 전략 ▲담관석 제거 핵심 술기 ▲위 점막하 박리술(ESD) 입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내시경 명인의 특강에서는 상부위장관 비종양성 질환의 감별과 추적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합병증 예방과 위기 대응, 고난도 하부위장관 시술 전략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실전 지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