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맑음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4.9℃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4℃
  • 흐림광주 6.0℃
  • 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5.5℃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9.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전남의사회 최운창 회장 ‧ 신석철 보험이사 의협회관 신축기금 쾌척

최회장 1천만원, 신이사 5백만원 … 내집같은 회관 기대”



대한의사협회 새 회관 완공이 임박한 시점,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과 신석철 보험이사가 신축기금을 쾌척하며 힘을 보탰다.


지난 22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전라남도의사회 202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최 회장은 1천만원, 신 이사는 5백만원의 신축기금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게 전달했다.


최운창 회장은 “14만 회원들의 보금자리인 대한의사협회 새 회관이 곧 완공된다. 건축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수많은 정성과 수고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이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단계 공정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작은 마음을 보탠다”고 말했다.   


신석철 보험이사는 “새 회관이 의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의협의 대외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회에 대한 사랑과 동참의 마음에서 기금을 준비했다. 많은 회원들이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필수 회장은 “존경하는 두 분의 기금 쾌척에 깊이 감사드리며, 41대 집행부에게 맡겨진 신축회관의 성공적 건립과 운영이라는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화답하고,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회원이 주인인 의협 ▲정치적 역량 강화 및 보건의료정책 주도하는 의협 ▲의사에 대한 사회적 위상 강화 ▲미래의료 준비 등 4대 미션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