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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Syntach AB, Meditrial CRO와 파트너십 체결

Syntach AB("Syntach")가 자사의 혁신적인 최소 침입성 Cardiac Support 시스템의 임상 및 규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Meditrial Europe Ltd("Meditrial")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6천400만 명 이상이 심부전을 앓고 있을 만큼, 심부전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다. Syntach Cardiac Support는 현재의 기술과 달리 개심 수술이 필요 없는 최소 침입성 심장 보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이식된 배터리로 구동되며, 피부를 통한 동력 전달장치 및 기존 장치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부작용을 없앴다. Syntach Cardiac Support 시스템은 심장 기능을 대체하는 대신, 심장 방실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원하고 향상시켜, 각 심장박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든다.

Syntach CEO Patrick NJ Schnegelsberg는 "Meditrial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사는 이 파트너십이 자사의 임상 및 규제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이는 미국과 유럽 환자에게 Syntach Cardiac Support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병 전문의이자 Meditrial의 CEO인 Dr. Monica Tocchi는 "이 획기적인 기술을 위해 Syntach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Cardiac Support 시스템은 환자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면서 "자사는 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Syntach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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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전면 관리… 검사·정보공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의 안정적 운영 ▲과학에 기반한 유해성분 정보 공개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의 지속적 개발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지정 검사기관에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검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법 시행 이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민에게 알리는 첫 사례로, 식약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해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해서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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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