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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비건 염색샴푸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 출시

비건 인증의 식물성 처방으로 염색뿐만 아니라 두피도 건강하게 관리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모발과 두피를 지키는 비오틴 헤어 솔루션 ‘아미노비오틴’ 라인에서 저자극 새치커버부터 비건 인증의 식물성 처방으로 두피에도 건강한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비건 염색샴푸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기존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를 업그레이드하여 맥주효모 추출물 및 카페인 성분을 강화한 것은 물론 젤 타입으로 더욱 풍성한 거품력에 쿨링 효과를 새롭게 추가했다. 

식물성 성분 처방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듀얼 용기를 적용한 비건 염색샴푸로, 뿌리염색부터 백발까지 3회 사용으로 빠른 새치커버를 효력시험으로 검증한 염모 기능성 화장품이다.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독일산 맥주효모 추출물과 3개국 커피콩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무려 10,000ppm 이상 함유해 모발에 좋은 성분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병풀추출물 30%와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된 포뮬라로 두피진정 및 쿨링 개선에 도움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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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건기식 과장 마케팅, 신뢰의 위기…사전·사후 관리 강화해야” 건강을 약속하는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약속을 검증하는 장치는 여전히 허술하다. 최근 ‘먹는 알부민’ 논란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다.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 등 광범위한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알부민’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돼서는 안 된다”며 과학적 근거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의료인의 광고 참여 행태를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하고 자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특정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미 다수 의료계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반의 과대표현과 과대마케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의 핵심은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에도, 광고에서는 특정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특정 성분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한 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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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