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안개서울 1.0℃
  • 안개대전 0.3℃
  • 박무대구 -0.7℃
  • 연무울산 3.3℃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6.5℃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보아오 아시아 포럼, 베이징에서 국제건강산업포럼 개최

지난 20~21일, 보아오 아시아 포럼(Boao Forum for Asia, BFA)의 국제건강산업포럼(International Health Industry Forum)이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보아오 아시아 포럼의 세계건강포럼(Global Health Forum, GHF) 프레임워크 하에 열린 이 특별 포럼은 보아오 아시아 포럼과 베이징시 인민 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GHF 조직위원회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Beijing Economic-Technological Development Area) 관리위원회가 조직했다.

이 포럼은 '글로벌 건강: 산업 발전과 공유(Global Health: Industrial Development and Sharing)'라는 주제로 개막식과 총회, 8건의 하위포럼, 6건의 업계 보고서 발표 행사, 2건의 비공개 대화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중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포럼에는 정치, 사업, 학계, 매체 및 기타 부문에서 500명 이상의 대표가 참석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전 세계적인 소아마비 퇴치, 세포 및 유전자 치료, 디지털 건강, 전통 의학의 혁신 및 발전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또한 항생제 내성 문제, 세계 보건을 위한 진단 혁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성, 영양과 건강, 건강관리 산업의 미래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다뤘다. 

총회에서는 베이징 시장 Yin Yong이 연설을 진행했다. 그 외에 올해 총회에서 연설한 기타 주요 연사에는 BFA 부회장 Zhou Xiaochuan, 중국 적십자 회장 Chen Zhu, BFA 사무총장Li Baodong, BFA 산하 GHF 회장 Margaret Chan, 그리고 중국공정원 학술위원이자 국가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소장 Shen Hongbing 등이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전면 관리… 검사·정보공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의 안정적 운영 ▲과학에 기반한 유해성분 정보 공개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의 지속적 개발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지정 검사기관에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검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법 시행 이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민에게 알리는 첫 사례로, 식약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해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해서도 유해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