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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중국 산시성, 신화-헝산 황기 시장 지수 발표

최근 중국 북부 산시성 훈위안현에서 신화-헝산 황기 시장 지수(Xinhua-Hengshan Astragalus Membranaceus Market Index)를 발표했다.

China Economic Information Service(CEIS)와 훈위안 인민정부가 함께 산출한 이 지수는 훈위안 황기 산업의 발전 및 업계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디지털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기는 잘 알려진 중국 전통 약재이다. 중국에서 황기의 주산지로 손꼽히는 훈위안현은 1500년이 넘는 황기 채집ž가공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 훈위안현은 연간 2500만 킬로그램의 황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 가치는 5억 위안을 넘어섰다.

훈위안현은 최근 몇 년간 현대식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면서 황기 재배 표준화와 생태 수경 재배, 농촌 관광 등에 주력했다.

2022년 훈위안현 주요 작물인 황기의 부가가치와 현지 농부의 1인당 가처분소득, 농작물 가공 수입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황기 재배 시스템은 제7차 중국 주요 농업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고 훈위안현 Zhao Yuqing 서기가 설명했다.

훈위안현은 중국 최초로 황기 문화 산업 공원을 조성하고 대학 연구팀 및 기업과 협력해 황기차와 음료를 비롯한 각종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지난 수년간 황기를 통해 건강 관련 산업의 돌파구를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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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3년에서 교육기간 포함하는 2년으로 단축 되나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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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