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6.9℃
  • 연무울산 7.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2.9℃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오곡죽’ 3종 출시

대상웰라이프는 당뇨환자들이 혈당 걱정 없이 간편하게 죽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뉴케어 ‘당플랜 오곡죽’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맞춰 생산되는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이며 당질 섭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이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보장한다. 당플랜 ▲소고기 오곡죽 ▲삼계 오곡죽 ▲닭개장 오곡죽 3종으로 구성했다.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죽을 즐기기 어려웠던 당뇨환자들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당플랜 오곡죽’은 당 식이조절을 고려해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최적의 비율로 구성했다. 한 그릇에 26g 내외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영양 한 끼에 고식이섬유∙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흰쌀과 찹쌀 대신 5가지 잡곡과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배합해 부드럽게 끓여내고 다양한 재료와 야채를 가득 넣어 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원재료도 현미∙녹두∙기장∙겉보리 등 국내산 통곡물 4종과 캐나다산 귀리를 엄선하여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소고기 오곡죽’은 소고기 앞다리살과 당근∙표고버섯 등을 고온에 푹 끓여낸 깊은 맛을 자랑하며, ‘삼계 오곡죽’은 국내삼 인삼으로 삼계탕 풍미를 살리고 닭가슴살과 양파∙애호박 등을 가득 넣어 담백한 맛을 냈다. ‘닭개장 오곡죽’은 입맛이 없거나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즐기기 좋은 별미로, 고추기름과 볶음 고추로 매콤한 맛을 맛있게 구현했다. 토란대를 큼직하게 담아 씹는 맛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당뇨환자의 영양 케어를 돕는 ‘당플랜’은 ▲당플랜 ▲당플랜 프로 ▲당플랜 볶음밥 ▲가바현미밥 ▲한입영양 안심바 등 음료 형태의 균형영양식부터 식단형 식품, 간식류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21년 출시한 국내 최초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당플랜 볶음밥’을 시작으로 당뇨환자들의 편리한 식사 준비를 돕기 위해 가정간편식 시장 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