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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수면 건강 중요성 인식 높지만 관리 실천 및 만족도는 낮아

필립스, 수면 습관 및 수면무호흡증 인식 조사 결과 발표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가 다가오는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국민 수면 습관 및 수면무호흡증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리서치와 함께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남녀 800명과 필립스 양압기 사용자 2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면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건강 요소로, 충분한 숙면은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고, 면역력 강화, 집중력 향상, 감정 조절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는 만성 피로,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필립스가 국민의 수면 습관과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인식 및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수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았지만 실제 관리 실천과 만족도는 낮았으며, 수면 문제는 개인을 넘어 동거인의 수면 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은 초기 신호를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동거인의 관찰을 통해 문제를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가족이 함께 관리하는 조기 대응의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일반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수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았으나 실제 수면 만족도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수면(36.4%)은 식단(35.7%)과 운동(27.8%)을 제치고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요소로 꼽혔고, 신체적(89.8%), 정신적(88.0%) 건강에 모두 중요하다고 평가됐지만, 수면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28.8%에 그친 가운데 70.4%는 불면증(25.9%), 코골이(24.8%), 수면무호흡증(9.1%) 등으로 수면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에 대한 관리 역시 충분히 실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골이 증상을 겪는 응답자 198명 중 53.5%는 별도의 치료를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하는 경우에도 체중 감량, 금주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27.8%), 코세척(15.7%)과 같은 소극적 방법 위주였다.

수면 문제는 개인 차원의 불편을 넘어, 함께 생활하는 주변인의 수면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는 양상을 보였다. 동거인이 있는 응답자 674명의 41.5%는 동거인의 수면 상태가 나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으며, 51.6%는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해 동거인과 잠자리를 분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수면 이혼’의 배경에는 코골이와 같은 수면 방해 요인이 지목된다. 코골이는 수면 중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 흐름이 방해돼 발생하는 증상으로, 수면무호흡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 박도현 대표는 “동거인의 심한 코골이를 단순한 소음으로만 여기지 말고, 수면다원조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양압기 사용 등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면무호흡증은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가족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조사 결과에서도 수면무호흡증을 인지하게 된 계기는 본인보다 동거인의 관찰에서 시작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274명 중 37.6%는 동거인이 밤중 호흡 이상을 알아차리며 질환을 인식하게 됐고, 25.5%는 심한 코골이로 동거인의 수면이 방해되면서 문제를 자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면무호흡증 관리가 개인의 수면 개선을 넘어 동거인의 수면 환경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양압기 사용자 205명 중 91.7%는 양압기 치료 이후 본인의 수면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으며, 88.2%는 양압기 치료 이후 본인이 동거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일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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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힐로 플러스(INHILO+)’ 국내 판권 확보..."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구축" 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 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의 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HA 필러 ‘벨라스트’,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지방분해주사 ‘밀리핏’, 창상피복제 ‘마데카MD크림&로션’, 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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