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바이오테크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 중이다.신청기간은 2012년 11월 30일 부터 2013년 1월 4일 까지 이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하여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완료하여 국내 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정규)는 12월 12일 KOTRA와 공동으로 KOTRA 취리히홀에서 영국,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의약품 등록제도 및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문의는 수출진흥부 최용희 과장(02-6000-1843), 김성혜 담당(02-6000-1863/ Email : shkim@ kpta.or.kr)으로 하면 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사전 등록(접수기간: 2012.12.10일까지, 선착순 마감) 하여야 한다. 초청연사 프로필 가. 사우디 SFDAㅇ 이름 : Mr. Abdullah Al-Duraibiㅇ 소속 : SFDA, Drug Sector, Management License Departmentㅇ 직책 : Registration Operation Supervisor나. 영국 MHRA ㅇ 이름 : Dr Andrew Frenchㅇ 소속 : 영국 MHRA, Licensing Devisionㅇ 직책 : Group Manager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특허청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지재권 지원방향에 대한 제약업계 CEO 및 연구소장 간담회를 11월 28일(수)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하였다.보험약가 일괄인하, 한․미 FTA에 따른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의한 매출감소 및 특허분쟁 증가 등 어려운 제약산업 환경을 극복하고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한 간담회였다.간담회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제약기업 CEO 및 연구소장 등과 김호원 특허청장,홍정표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주영식 생명공학심사과장, 김희수 약품화학심사과장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 융합신산업 MD 안미정 박사 등 11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간담회에서 이경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FTA 피해산업인 우리 제약기업이 RD에 투자해 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화학연구원과 범부처전주기사업단과 함께 30(금) 13:00 ~ 17:00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산학연 신약개발연구자 및 정책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형 신약 RD Open Innovation 전략 심포지움”을 공동으로 개최한다.이 심포지움은 국내 신약개발 기초연구의 산업체 연계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이후, 글로벌 신약개발연구의 주도적인 추세인 Open Innovation 전략을 국내에도 활용하여 국내 신약개발역량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신약이 도출될 수 있는 저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13:00~13:30등록 13:30~13:40개회 및 인사말씀한국화학연구원 김재현 원장13:40~14:00글로벌 제약사의 성장 전략경희대학교 이봉용 교수 14:00~14:20제약기업의 신약 RD 애로상항 JW중외제약 최학배 전무14:20~14:30휴식 14:30-15:0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주관하는 ABS(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Sharing) 기업 세미나”를 29일(목) 13:00 ~ 18:00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B1 알레그로홀에서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 관계자 및 산·학·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후원 개최한다.ABS(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는 각국이 보유한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적 권리를 인정하기 위해 만든 국제 규범으로서 1992년 생물다양성협약(CBD)이 채택되며 생물 주권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이후 2002년 ABS에 대한 '본 가이드라인'이 채택되며 각국이 ABS를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이 제공됐지만, 개발도상국은 지침의 구속력이 없어 이익공유가 실제로 이뤄질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06년 제8차 생물다양성협약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정책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박사급 등 전문연구인력 2명의 인원을 충원, 내년부터 ‘정책연구실’을 가동할 계획이다.정책연구실의 주요업무는 제약산업 관련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위해 △국내·외 제약산업 통계 및 분석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트렌드 및 약가정책 등 동향파악 분석 △정부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사업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료수집·분석 및 대응논리 개발 등이다.그동안 협회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주요업무, 조직운영 방안 등을 검토해 왔으며, 충원되는 전문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외부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활용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글로벌 MA 전략 컨퍼런스”를 12월 5일(수) 오전 9시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어려운 제약산업환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을 위한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실질적인 정보와 해외사례를 통한 정보공유를 위해 국․내외 MA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 및 토론을 진행하기 때문에 최신 정보와 관련분야 네크워킹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컨퍼런스는 오전에 보건복지부의 기조강연 ‘2013년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신약 개발을 위한 해외 MA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을 시작으로 진행된다.이어서 삼정KPMG 박승현 상무가 ‘제약․바이오 사업 발전 및 다국간 MA 글로벌 트랜드, 해외 마켓의 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회장 박명용)는 2012년 11월 28일(수) 13:00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제6차 워크샵을 개최한다.최근 의약품 품질에 관한 규제 강화는 전 세계적인 추세임에 따라서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의약품 개발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의약품의 품질 및 품질관리시스템의 국제기준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이번 워크샵에서는 학계 및 산업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New Paradigm in Pharmaceutical Analysis for Drug Development”를 주제로 최신 지견 및 의약품 개발 사례발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허심탄회와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이어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는 연구회 사업결산 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승인한다.첨부 프로그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천연물의약품의 전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과 E.U. 진출 시 요구되는 품질확보와 인허가 등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2. 12. 13(목) - 12. 14(금) 양일간에 걸쳐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제1회 미국, 유럽진출을 위한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교육연수과정”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 교육연수과정은 네덜란드 의약품 연구개발 전략컨설팅기관인 KINESIS Pharma와 GMP인증 대행 등 시험, 검사, 검증분야 세계최대 기관인 스위스 SGS그룹 한국지사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정보와 선진기법, 노하우, 대응전략수립을 위한 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사전 기획되었다.참석대상은 기업(조합회원사,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바이오밸리 역량 강화를 위한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운영로드맵 구축 사업” 의 일환으로 바이오의약품 임상시료의 제조지원 및 중소규모의 생산지원을 위해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와 함께 기반기술 및 지원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의 기본 운영계획을 구체화함으로써 선진 GMP 기준에 적합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최적 제조공정 개발 및 임상시료의 제조공급 지원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오송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운영로드맵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를 11월 29일 까지 실시하고 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이 수요조사를 통해서 오송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