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지난 1월 22일(목),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새해 안부를 전하는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협 강남지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 속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따뜻한 물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말하는 등 감사의 뜻을 연신 전했다. 한편,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삼일제약(000520)이 지난 12월 판매를 재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가 다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아필리부’는 리제네론 측과의 특허 분쟁에 따른 가처분 인용으로 인해 25년 초 판매가 중단되었으나, 25년 12월 법원의 판매금지 가처분 취소 결정으로 국내 유통이 정상화됐다. 해당 판결로 ‘아필리부’는 합법적 시장 진입과 함께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일제약은 12월부터 ‘아필리부’의 판매를 재개한 상태며, 최근까지 누적 매출 16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매출을 회복하고 있다.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해 판매하고 있다. ‘아필리부’의 주성분인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안구 내 비정상적인 혈관 성장을 예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VEGF를 차단함으로써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여 시력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황반변성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황병운)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창고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건축 전 설계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는 예비인증과 준공 이후의 본인증으로 나뉜다. 용마로지스의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된다.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또 물량 처리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분류 속도는 1.5배 이상 향상돼 처리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신허브물류센터는 이러한 규모 확대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센터로 구현된다. 풀필먼트는 물류업체가 입고,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 용마로지스는 센터 내 자율주행 운송 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을 도입한다. AMR로 상품을 찾아 꺼내오는 피킹(picking)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폭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인 전기생리학 검사실(Electrophysiology Lab)을 개소했다. 1월 2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6층 전기생리학 검사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어영 병원장, 김두섭 진료부장, 홍승아 간호국장, 윤영진 심장내과장, 안민수 교수(심장내과) 등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는 기존 심혈관조영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전기생리학 검사(EPS)와 부정맥 시술을 전용 공간으로 분리·독립 운영함으로써, 부정맥 진단과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검사실은 부정맥의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한 전기생리학 검사뿐만 아니라 심방세동을 포함한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나 제세동기 삽입술, 경피적 좌심방이폐색술 등 고난이도 부정맥 시술을 위한 최신 장비와 진료 환경을 갖췄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검사실 개소로 심혈관조영실은 관상동맥질환 및 구조적 심질환 중심의 시술에 집중하고, 전기생리학 검사실은 부정맥 시
명지병원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의료혁신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다음달 2일 오후 T관 농천홀에서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명지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함으로써 병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현장에서부터 실질적인 AI 기술의 적용 분야와 주체 및 방법을 발굴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궁극적으로 의료진이 진료에 더 집중하고 환자가 보다 인간적인 의료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진 심포지엄은 ‘병원 AX의 시대, 의료의 본질과 생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준 연구부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조직 상황과 리더십, 계획, 지원 등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보안사고 예방 및 내부 프로세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ISO 27001 최초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1년마다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받았으며 지난해 실시된 2차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성 판정을 받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ISO 27001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국내외 웰니스 리트릿과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해 온 숨 웰니스 허브(SOOM Wellness Hub)와 함께 ‘2026 웰니스 리트릿(New Year Insight & Vision)’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트릿은 단순한 휴식형 프로그램을 넘어, 웰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부터 코치·강사·크리에이터 등 현업 종사자까지를 대상으로 한 기획형·학습형 웰니스 리트릿이다. '몸과 삶의 중심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주제로, 신체 회복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과 일, 커리어의 방향성을 구조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숨 웰니스 허브(SOOM Wellness Hub)’는 필라테스, 바레, 소매틱 무브먼트 등 신체 움직임 기반의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몸·마음·일상의 균형 회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전문 브랜드다. 이번 리트릿에서는 숨 웰니스 허브가 실제로 운영해 온 ‘스튜디오 플레이바이숨’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확장 사례를 공유하며, 개인의 전문성이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하는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3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2026년 임상과장 워크숍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임상 진료과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수술센터와 지난해 개원한 심장혈관병원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외과, 호흡기내과 등 각 임상 진료과의 발표가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은 심장혈관 질환의 원스톱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을 목표로 2025년 9월 개원했다. 365일 24시간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장비를 배치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동맥 수술 ▲TAVI 시술 ▲에크모 ▲펄스장절제술 등 중증 심장혈관 분야에서 여러 성과를 보였다. 로봇수술센터도 지난해 개원 1년 만에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으며 수술 건수가 2024년 대비 3.5배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발하게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가톨릭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베트남 껀터시를 방문해 대규모 해외 의료봉사를 펼치며 국경을 넘은 인류애를 실천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남껀터대학교병원(Nam Can Tho University Hospital)과 협력하여 껀터시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의약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원광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치과병원, 한방병원 의료진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은 현지 주민 약 3,000여 명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과목은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외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한의과 등을 중심으로 꾸리고,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필수 의약품도 무상으로 전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양국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원광대병원은 지난해 남껀대병원 내에 “AI/VR 교육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합동 의료봉사를 통해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현장에서는 의료지원 외에도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남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업무 현장에서의 디지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3일 오후 1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 승명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윤을식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박홍석 의학지능정보본부장, 정태경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진대회 진행 안내 및 평가위원 소개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 시연 발표 ▲휴식 및 최종 평가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총 10개 팀이 참가해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RPA와 생성형 AI를 접목한 업무 개선 사례를 선보였다. 현장 심사 결과, 고려대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 심사평가팀으로 구성된 ‘평가 ON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4팀과 우수상 5팀도 함께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평가 ON팀은 ‘암 적정성평가 교육상담 실시율 모니터링 자동화’를 주제로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익힌 RPA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