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이 삶의 현장을 그대로 담아낸 수필집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왔다.이 책은 치과를 운영하면서 겪은 희로애락을 진솔한 이야기로 담아내 감명을 주고 있다. 치과의사이자 수필가인 강기현 강익제 고성준 구본석 권기홍 김동석 김병준 김봉옥 김상환 김영주 김용호 김재영 김평일 김현성 류성용 문상원 박병기 박용호 백상현 송재경 심경목 양혜령 염지훈 유선태 이승룡 이영만 이재호 이흥우 임창준 장미경 정규범 정유란 조서진 조재오 최병기 하상윤 허용수 황영필 황종민씨 등 39명의 이야기는 생활속의 이야기이자 철학이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의학 정보와 환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의료 전문가가 질병에 대한 정보를 엮어서 발간한 기존의 책과 달리 환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먼저 정리한 뒤 전문의 자문을 거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책에는 아토피피부염과 함께 살아가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중증 아토피 환자 4명이 인터뷰를 통해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이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그 가족이 직접 경험한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치료, 일상생활의 불편함, 치료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아토피피부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 답했다. 아토피피부염을 겪고 있는 서로에게 전하는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아토피가 없었다면?”, “나에게 아토피란?”,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스페셜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치료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한 질의응답(Q&A)은 환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집 ‘인간사랑 20년, 더 큰 꿈 100년’이 최근 발간됐다. 화보집은 크게 7개 섹션, 총 164페이지로 구성됐다. 첫 섹션 <INTRO: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라>는 “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20살 청년의 마음과 열정으로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의 강한 의지를 다양한 연출 화보로 잘 드러냈다. <FOUNDER STORY: 향설 서석조 박사를 돌아보다>는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順天鄕)병원’을 설립한 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주요 일대기와 의료 철학을 자료 사진과 함께 실었다. <PART 1: 찬란한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하다>는 IMF로 인한 병원 건립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개원해 2001년 2월 첫 진료 시작, 개원 8년 만에 상급종합병원 승격, 2020년 보건복지부 평가 ‘환자 만족도 전국 1위 병원’,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참여 등 지난 20년간 주요 역사와 성과를 자료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PART 2: 같이하는 가치, 인간 사랑을 전하다>는 국내 및
세브란스병원 이정민 파트장(영양팀 영양교육파트)이 현대인의 일상 식습관을 바로잡고 질환 별 환자에게 최적의 식단을 제시하는 '정석, 한 끼에서 건강까지'를 최근 출간했다. 저자는 영양학을 전공하고, 세브란스병원 임상영양사로 30년간 근무하며 영양과 식단에 대한 임상 지식을 쌓아왔다. 이번 출간을 통해 건강관리를 위해 식생활에서 유의할 점, 알고 먹으면 유익한 정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 질병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알려준다.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로 요리와 맛집에 대한 자료가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운데, 이 책은 올바른 영양·식단 정보를 대중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잘 먹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식습관이 건강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책은 총 7부로 구성돼 영양·식단에 대한 주제를 다양하게 나누고 명료한 답들을 제시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깊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1부 ‘꼭 알아야 할 음식 속 이것’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금, 카페인 등을 알맞게 섭취하는 방법, 2부 ‘알고 먹어야 유익하다’에서 패스트푸드를 건강하게 먹는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정희재)은 한방부인과 황덕상 교수가 EBS에서 진행한 <클래스e> 강연을 엮어 여성이 건강해질 수 있는 한의학의 지혜를 담은 『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성은 월경, 임신과 출산, 폐경 등 전 생애에 걸쳐 남성이 겪지 못하는 몸의 변화를 경험하며, 관련 호르몬 영향으로 불면증이나 화병 등 여러 질병을 앓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일찍이 여성의 몸을 남성의 몸과 다른 차원에서 바라보고, 특별히 구분해 치료했다. 하지만 많은 현대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병이 되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황덕상 교수는 한방부인과 전문의로서 많은 여성 환자들을 치료해오며 여자만 느끼는 몸과 마음의 섬세한 변화를 한의학으로 다스리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 황덕상 교수는 “여성의 몸을 이해하는 것은 진료실을 직접 찾아온 한 여성의 건강을 넘어, 여성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다”며 “EBS 강연에서 못다 전했던, 따뜻한 조언과 섬세한 처방까지 『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는 지난 23일 문학경기장 2층에서 공항철도(주)와 장애인선수 고용 업무협약 및 근로계약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공항철도(주) 송인성 부사장과,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 및 장애인 지도자/선수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하여 진행되었다. 공항철도(주)는 2007년 개통하여 절대안전과 고객만족을 핵심가치로 국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공항철도 송인성 부사장은 “시장애인체육회와의 고용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체육인재를 우리 회사의 근로자로서 연을 맺게 되어서 기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나 이번 계약체결이 장애인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만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인천 장애인선수들을 위해 고용 체결을 추진해주신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직기관과 민간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취업연계를 통한 장애인선수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 교수가 미국, 캐나다 유럽 전역의 영유아 정신건강 전문가들(ZERO TO THREE)이 모여 집필한 ‘DC:0-5 영유아기 정신건강 및 발달장애 진단분류’를 번역·출간했다. 해당 서적은 1994년, 영유아의 정신건강과 발달장애 진단을 위해 최초로 발행된 ‘DC:0-3 영유아기 정신건강 및 발달장애 진단분류’의 확장판으로 2005년 개정판에 이어 두 번째다. 대상 연령 상한선을 기존 만 3세에서 만 5세로 올리고, 생후 첫해 발생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 교수는 “영유아기 정신건강은 소아청소년,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조기개입이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진단기준은 대부분 성인 및 학령기 아동에 맞춰져 있다 보니 5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 출간된 서적은 진단기준 제시에 그치지 않고, 평가 및 진단 시 신체 상태와 육아 환경까지 고려하는 다축 체계로 구성된 만큼,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재활의학, 소아정신과, 특수교사, 아동발달관련 전문가 등 영유아 발달관련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권현철 순환기내과 교수)은 협력 병·의원 대상으로 [Co-Caring Partnership] 심장질환 환자의 진료 의뢰와 회송 관련 ‘환자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료 의뢰-회송’과 관련 다양한 의료정책 및 상급종합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자 삼성서울병원은 급성기, 중증 치료가 끝난 심장질환 환자의 적극적인 회송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과거에는 회송 후 환자 진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일선 병·의원에서 진료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못하거나, 때로는 원래 병원으로 재의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협력 병·의원 의료진들 요청으로 2016년 첫 ‘심장질환 진료 의뢰 시 가이드라인’ 제작 후 [회송 후 가이드라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2천 부 先 배포된 후 일선 현장의 요구로 2천부가 추가 제작, 배포되었다. 세부적으로 △ 심장질환 환자의 진료 의뢰 가이드라인 △심장질환 회송 환자의 진료 가이드라인 △대표적인 심장 시술/수술 치료 일정 및 비용 △핫라인 및 분야별 진료 일정 등으로 구성됐다. 권현철 심장뇌혈관병원장은 “ 이 가이드라인은 일선에서 환자를 의뢰해 주고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박지성, 이하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11일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2021년 청소년포상제 서울포상운영사무국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청소년포상제 서울포상운영사무국 포상식에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한 청소년 총 40명(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36명, 국제청소년포상제 4명)에게 인증서를 수여 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포상받은 청소년들의 사례 발표 및 우수운영기관(국제청소년포상제-서울시립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서울시립강동청소년센터) 시상, 포상담당관 1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진행됐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부산국제광고제 특별 강연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처음 마주한 세계(Understanding the Current Market) △미래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전략(The Future of Marketing) △기술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전술(Planning Your Marketing)을 주제로 기업·마케터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 나아가 디지털 문명 시대 마케팅의 본질을 꿰뚫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소비 경험을 만들어낼 차세대 마케팅 전략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은 12월 15일(수), 17일(금), 20일(월) 오후 5시 3번에 걸쳐 공개된다.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와 부산국제광고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실무교육 플랫폼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필립 코틀러는 현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 마케팅 분야 석좌 교수이며, 세계 유수 대학에서 12개의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마케팅학회 선정 ‘마케팅의 1인자’로 뽑혔으며, 파이낸셜타임스가 뽑은 ‘비즈니스 구루’에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 잭 웰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