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학회가 '유전성 유방암 유전상담 매뉴얼' 2판을 출간했다.2012년 초판이 나온 이후, 핵심내용을 추가하여 2판으로 개정되었다. 유전상담의 전체적인 과정과 심리적 측면, 윤리적 문제, 중요성 등 유전자검사에 대한 여러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유전자검사와 유방암을 연관시켜 여러 통계자료를 통해 이 두 가지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심리적 측면과도 연관시켜, 어떠한 방법으로 유전상담을 진행해야 하는지 서술했다. 환자를 상담하는 데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Ⅱ 검사 전 상담(Pre-test counseling)과 동의서 작성' 파트부터는 실제로 상담하는 것처럼 집필해 독자가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됐다. 아울러 유방암에 관련된 여러 가지 수술과 그에 대한 정보를 아래에 적어놓음으로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유전학전공자들이 더 정확하고 전문적인 진료와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의대 교수’의 작품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서양화가인 송주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내달 5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1층 CNUH 갤러리에서 환자쾌유를 기원하는 작품 전시회을 갖는다. CNUH 갤러리에서 의과대학 교수 출신 화가가 전시회를 갖는 경우는 지난 2013년 오픈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는 ‘Silva ; 치유의 숲’을 주제로 꽃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짙은 색 바탕에 화려한 색채의 꽃을 표현한 작픔들에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는 듯하다. 특히 ‘치유의 숲’이라는 제목의 작품에서는 핑크빛, 붉은색, 흰색의 활짝 핀 꽃들의 다양한 모습이 마치 향기로운 꽃내음과 함께 마음의 평온을 안겨주는 듯 갤러리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송주현 교수는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해 꾸준히 취미로 그려오다 지난 2019년 부산국제미술대전에 입상해 사실상 국내 화단에 등단하게 됐다. 이후 현대미술작은그림축전 피카소상·예술대제전 특선 등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한국창조미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꽃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송주현 교수는 작업노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
한창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가 코로나로 무기력해진 국민들의 마음 치유에 나선다. KBS1 <명견만리>,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방송 매체를 통해 익숙히 알려진 한창수 교수가 수많은 내담자의 진단 결과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무기력의 원인과 행동지침을 구체적으로 담은 서적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을 오는 8월 20일 발간한다. 무기력은 흔한 증상으로,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신체적・정신적 피로로 인한 무기력감을 겪는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에는 4차 대유행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일종의 증상으로 나타나던 무기력이 심각해지면, 그 자체가 또 다른 원인이 되어 더 위험한 심리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결코 가벼이 여겨선 안 된다. 한창수 교수는 서적을 통해 무기력의 원인을 몸, 정신, 감정 등으로 세분화하여 다각도로 살펴보고, 내 몸에서 ‘무기력’이란 원치 않는 손님을 정중하게 돌려보내고 평생 거리두기하는 법을 제시한다. 한창수 교수는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상황에 관해 설명하고, 이를 잘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건강보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뇌성마비는 아직 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어린 아동(태아~만 5세)의 뇌에 ‘비진행성’ 손상이 발생해 운동기능에 장애를 보이는 질환이다. 조산아와 1,500g 미만의 저체중아에서 뇌성마비 유병률이 현저히 높아, ‘조산’과 ‘출생 시 저체중’이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증상과 중증도의 스펙트럼이 넓고, 경우에 따라 일생동안 신체적 치료와 건강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다양한 의학적, 기능적,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나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들이 이에 대한 정보들을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뇌성마비는 개개인별 특성에 맞는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치료와 건강 유지를 위한 가이드가 어느 질환보다도 중요한 분야다. 뇌성마비로 인하여 마주치게 될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서 당사자와 가족들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의 필요성
가수 이승윤의 팬클럽 ‘유니별’은 이승윤의 생일을 맞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19,890,821원을 기부했다. 이승윤은 1989년 8월 21일 생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싱어게인’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팬클럽 ‘유니별’ 측은 “이승윤의 자작곡 ‘달이 참 예쁘다고’에서 ”단지 너와 발맞추어 걷고 싶었어“라는 노랫말처럼, 사회 모든 구성원이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발맞추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는 유니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아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는 수술비를 내기 어려운 선천성심장질환 환아를 위해 의료진이 2001년 자발적으로 설립했다. 의료비 지원 뿐 아니라 병원 내 시설 개선 및 환자들을 위한 교육비, 연구비를 지원한다. 환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갤러리에서 8월 31일(화)까지 이연회전(㕥然會展) 전시회가 열린다. 13회를 맞이하는 이연회전 전시회는 총 33명 회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충북대학교병원에서만 벌써 8번째이며, 지난 2018년 이후로 3년 만이다. 김태성 이연회장은 “우리의 삶이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으로 이어져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작품활동에 수고하신 회원들에게 축하드리며, 개최를 도와주신 충북대학교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세대 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이 지난 10일(화)부터 사진전시관 ‘세브란스 아트리움’을 새롭게 마련했다. 세브란스 아트리움(Severance Atrium)은 세브란스병원 옆 건물인 종합관 4층 우리라운지에 약 370㎡(약 110평) 규모로 설치됐다. 첫 번째 전시회는 박기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세브란스병원 코로나19 치료 병동의 모습을 담은 사진 18점이 전시됐다. 박기호 작가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치료 병동에서 활동하는 의료진과 환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후 세브란스병원은 6월 25일부터 ‘세브란스 코로나 병동의 기록’ 온라인 사진전을 병원 홈페이지에 개최해 총 78점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사진전은 78점의 사진 중 박기호 작가가 엄선해, 총 18점의 사진으로 구성했다. 사진 크기는 가로 118.5㎝, 세로 84.5cm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실감 나게 전한다. 한편, 세브란스 아트리움 개관에 맞춰, 10일 오후 3시에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박기호 사진작가,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유은주 코로나 치료병동 간호파트장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가면서 함께 사진을 관람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내 휴식
모델 김서영씨가 ‘2021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뽑는 ‘2021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전 국민 한복 입기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12개 지역 본선대회를 거쳐 지난 7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결선대회가 치러졌다.
인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는 2021년 하반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가맹시설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로부터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원의 수강료를 지원 하는 사업으로 2021년 8월 2차 모집부터는 저소득층 장애인에서 만 19세 ~ 64 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비롯 한 민간 체육시설 사업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중원 사무처장은 “저소득층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에 관내 장애인가족 및 체육시설 사업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시대 서울 2구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임영웅의 데뷔 5주년(8월 8일)을 맞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선별진료소 직원과 의료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기부에는 영웅시대 서울 2구역(강남, 강동, 동작, 서초, 송파)의 팬들이 참여했으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기부금 5백만 원은 적십자 서울지사를 통해 서울지역의 선별진료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영웅시대 서울 2구역 라벤다 이현정 방장은 “가수의 데뷔 5주년을 맞아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가수를 본받아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