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이비인후과 3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파워시리즈는 오랫동안 의대생,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사랑받은 참고서 시리즈로 이번에 출간된 파워이비인후과 3판 역시 의과대학 학생들의 이비인후과 학습을 돕기 위하여 지난 20여 년간 출제되었던 의사국가고사 문제들과 각 의과대학에서 이미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수집 정리하여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의 해설을 추가한 최고의 이비인후과 교재라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각종 이비인후과 도서들을 참고하고 최신지견을 반영하여 업데이트 된 그림과 도표를 추가하여서 이비인후과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쉽고 정확한 내용전달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내용을 핸드북으로도 출간하여 실습 등의 상황에서 휴대성도 챙겼습니다.
국내 최초 민간 치매전문 도서관이 2월 15일 개관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디멘시아도서관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한곳에 모았다. 국내 출판된 치매 관련 도서를 모두 모으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이러한 노력으로 디멘시아도서관에서는 치매의 역사, 예방, 진단, 치료, 재활프로그램, 돌봄, 연구, 제도와 정책, 수기 및 문학 등 치매에 관한 모든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디멘시아도서관은 모든 주제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다른 도서관과 달리, 대부분이 치매 관련 도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서 설립되었다는 점과 후원으로 도서를 구비했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관과 차별화됐다. 디멘시아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만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건강 관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ina Daily 앱과 건강 정보 공유 플랫폼 DX Doctor (DXY)은 지난 5일 건강 보고서를 발표했다. China Daily 앱과 DX Doctor는 56,196명의 중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각각의 플랫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은 중국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는 동안, 중국의 건강관리 제도는 큰 도전에 맞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 및 억제하기 위한 여러 버전의 지침이 대중에게 발표됐다. 핵산 검사 시행 능력은 1일 1천500만 건으로 향상됐고, 온라인 의료 상담이 널리 이용됐다. 또한, 중국산 백신이 국내와 해외에서 승인 및 접종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은 직장부터 통근과 여행까지 중국인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야기했다고 한다. 응답자 중 총 29%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반면. 42%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총 12%가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족 관계에 부정적인 영
래퍼 이영지가 ‘나가지마 폰케이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더했다. 2월 4일(목),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이영지가 ‘나가지마 폰케이스’ 수익금 중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취지에서 제작한 ‘나가지마 폰케이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당시 해당 폰케이스 판매 취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판매 3일 만에 2억 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영지는 해당 판매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이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긴급지원 제도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래퍼 이영지는 “좋은 뜻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큰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좋은 일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생물약제 기업 Gan & Lee Pharmaceuticals Co., Ltd.(이하 Gan & Lee)(상하이: 603087.SH)가 GLR2007에 대해 교모세포종 환자 치료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GLR2007은 교모세포종을 포함해 진행성 고형 종양 치료용으로 Gan & Lee가 개발 중인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yclin-dependent kinase 4/6, CDK 4/6) 억제제다. 교모세포종은 생존율이 낮은 공격적인 뇌암이다. 교모세포종은 희귀병이기는 하지만, 가장 흔한 뇌 및 중추 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악성 종양으로서, 악성 원발성 뇌와 CNS 종양 중 45.2%를 차지한다. 교모세포종의 1년 생존율은 39.3%다. 진단 후로부터 2년과 5년 시점에는 생존율은 각각 16.9%와 5.5%로 떨어진다.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3개월에 불과하다.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은 몇 개월 수준으로 예후를 개선할 뿐이다. Gan & Lee 글로벌 임상 과학(Global Clinic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인과학 교과서는 1987년 처음 출판된 이후 4차례에 걸쳐 개정되면서 전국 의과대학생과 산부인과 전공의, 그리고 개원의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2015년 마지막 개정 이후, 우리나라 부인과학은 많은 발전이 있었다. 국내 연구 등의 활성화로 학술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많은 발전이 있었고 산부인과의 관심 영역 역시 커진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내시경 수술 분야와 단일공 수술을 추가해 최근의 추세를 반영하므로 5년의 시간 동안 발전된 산부인과 전공의와 전문의의 수준에 적합한 책을 만들고자 했다. 부인과학 교과서 편집간행위원장 류기성과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이필량은 “수련의와 전공의가 된 후에도 알아야 할 지식들을 총망라했으며, 다소 어색하더라도 표준화 된 한글 용어를 적용했다. 또한, 수록된 자료들은 국내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우리 산부인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라고 말하며, 가까이 두고 사랑받는 교과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는 김성대 서양화가가 최근 암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작품 1점을 기증했다. 기부 작품은 ‘달이 꽃이어라’라는 제목을 가진 10호 크기의 유화다. 달에서 활짝 피어난 달꽃들이 지구에 희망과 힐링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았다. 30여년간 삶의 질감을 캔버스에 담아온 김화백의 개인전은 ‘달에 핀 꽃’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화순전남대병원내 2층 아트 로비에서 이어진다. 전시작품들은 지난해 9월 광주의 전남대병원 1동 1층 갤러리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목포 출신으로서, 현재 광주 상무고 교사로 재직중인 김화백은 '달과 꽃과 달동네를 그리는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에서 ‘달’은 달(月)이면서 밝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은 ‘달동네’를 상징한다. ‘꽃’은 소망·사랑·풍요 등을 의미한다. 김성대 화백은 “새해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치유의 소망’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그림을 통해 투병의 고통을 위안받고, 완치를 향한 희망을 채워가길 염원한다”고 밝혔다. 신명근 원장은 “암 투병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울해하는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꽃 선물’을 전해줘 감사드린다. 환자
대한산악연맹이 1년 8개월 만에 대한체육회 관리단체에서 해제되어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1월 22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 서면 결의를 통해 25일 관리단체에서 지정 해제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한산악연맹은 60일 이상 단체장의 궐위상태, 회원단체와 관련한 각종 분쟁 등의 기타 사유로 정상적인 사업수행이 불가한 사유를 해소하고, 제21대 신임 회장을 새롭게 선출함으로서 조직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형성됨에 따라 관리단체에서 해제되었다. 이에 따라 대한산악연맹 관리위원회의 체제로 운영된 산악연맹은 관리단체 지정 해제와 아울러 손중호 신임 회장의 회장 인준을 지난 1월 8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승인 받아 스포츠클라이밍 도쿄올림픽 준비 등 연맹 정상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임기가 2025년 1월까지인 손중호 회장의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이를 지켜보며 집행부 임원 구성 후 계획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2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0년 뉴스 제휴 평가 및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뉴스검색 15개 통과 심의위원회는 2020년 8월 24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32개(콘텐츠 82개, 스탠드 76개, 중복 26개), 카카오 94개, 총 155개(중복 71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77개(네이버 69개, 카카오 69개, 중복 61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3일부터 약 두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 통과 비율은 3.23%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614개(네이버 512개, 카카오 377개, 중복 275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86개(네이버 341개, 카카오 263개, 중복 218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외협력위원회 강명구 위원장(대표 사진)이 좌담회를 개최한다. 좌담회는 종교지도자들에게 한국의 정치 방향과 여당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좌담회는 오프라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시국에 맞춰 영상으로 제작되어 2월 1일 유튜브에 유통된다. 강명구 대외 협력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권 여당이 더욱 사명감 있게 감당해야 할 미래의 정치 방향을 모색하고 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정치 방향과 여당의 역할’이라는 주제 아래에 우리나라 7대 종교지도자를 모시고 종교적 정신적 차원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기동민, 홍익표, 서영교 의원이 참여하며 종교계에서는 기독교 박종화 목사 및 불교의 암도 스님, 천주교의 박창일 신부, 원불교의 김대선 교무, 민족종교 이찬구 박사, 천도교 박남수 선생님과 유교의 이상호 선생님 총 7개 종단의 지도자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