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한국법인 대표이사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6월 자궁체부암 인식의 달(Uterine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피치 리본 캠페인: 자궁체부암 알고, 예방하고, 치료하고!’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치 리본 캠페인’은 자궁체부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한국GSK의 사내 캠페인이다. 지난해 시작되어 올해 2회차를 맞았으며, 매년 6월 자궁체부암 인식의 달에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자궁체부암 알고, 예방하고, 치료하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궁체부를 상징하는 복숭아 색(Peach, 피치) 옷을 입는 ‘피치 컬러 데이(Peach color day)’ ▲자궁체부암 환자에게 응원을 전하는 ‘메시지 데이(Message day)’ ▲자궁체부암 인식의 달을 기념하는 ‘젠가 게임 데이(Jenga game day)’ ▲’자궁체부암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전문의 강연 등이 한 달 동안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