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목)

  • -동두천 -0.1℃
  • -강릉 6.2℃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4.0℃
  • 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7.1℃
  • 박무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9.1℃
  • -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1.5℃
  • -강화 0.6℃
  • -보은 1.3℃
  • -금산 2.0℃
  • -강진군 3.4℃
  • -경주시 1.1℃
  • -거제 9.4℃

릴리, 개방형 혁신 신약 개발 프로그램 세미나 성료

 릴리(회장: 데이브 릭스)와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위드 릴리(Open Innovation Day with Lilly)’에서 자사의 개방형 혁신 신약 개발(Open Innovation Drug Discovery: 이하 OIDD)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는 국내 산학연원 연구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바이오∙의료사업의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글로벌 제약기업과 R&D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이노베이션 데이(Global Innovation Day)’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 릴리는 2009년부터 시작된 자사의 OIDD 프로그램을 국내 연구진들에게 소개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바이오•의료산업의 국내외 네트워크 허브로서 의료인, 연구진, 투자자, 국내외 유수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교류의 장이다.


일라이 릴리 본사의 사바 후세인 부사장(외부 혁신 연구소 협력 담당)과 마리아 알빔 개스톤 수석 연구원(외부 혁신 및 리드 제너레이션 담당)의 발표로 릴리 OIDD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소개 및 구체적인 지원 방법, 참여 시 기대할 수 있는 혜택과 이점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좌장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채제욱 이사의 주도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국내 벤처기업 담당자 및 연구자들과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릴리는 OIDD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산•학•연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암,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신경계 질환 및 통증 등의 집중 연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OIDD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구원은 릴리 연구원과 동일한 신약 연구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며 릴리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7월 기준, 전세계 32개국 435개 기관 831여명의 연구자들이 릴리의 OIDD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신성장산업과 김선수 과장은 “서울시는 서울바이오허브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할 기회를 만드는 가교 역할로서 국내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펼치고 바이오 의료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 사바 후세인 부사장은 “초기 신약 개발은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워 무수히 많은 도전과 실패가 반복되고 오랜 시간과 자원을 필요로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릴리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OIDD 프로그램 및 대외 혁신 전략과 역량을 널리 알려 한국 유수의 기업, 연구소, 학계, 민간 벤처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기초 연구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미충족 의학적 요구에 부응하는 신약개발을 앞당긴다는 공통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박스터와 함께하는 건강한 김장 나눔” 자원봉사 진행 ㈜박스터(대표 최용범, www.baxter.co.kr)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박스터와 함께 하는 건강한 김장 나눔’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장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는 박스터 임직원 60여명이 참석, 종로 중구 내 이웃들을 위해 총 1,750Kg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 김치는 남대문 쪽방촌 및 종로중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 175 세대와 재활센터,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됐다. 박스터는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김장 나눔 후원금 500만원과 신당동 꿈 지역아동센터 취약 아동의 학습지원금 200만원 후원금도 중앙희망나눔 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박스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와 함께 2009년부터 매년 겨울, 종로 중구 지역사회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박스터 사랑의 반찬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과 함께 김장 나눔에 참여한 박스터 최용범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분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뜻 깊었다”고 말하며 “오늘 박스터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이웃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 각막의 두께와 형태에 맞춰 선택해야 겨울을 맞아 예비 대학생, 취준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변화된 모습으로 적응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렌즈가 두꺼운 일명 '뺑뺑이 안경'을 쓰고 있었다면 새 출발을 앞두고 안경탈출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시력교정술을 마음먹었다 하더라도 막상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기 마련. 수험생 대상이나 방학 시즌에 맞춰 쏟아져 나오는 할인 이벤트와 인터넷에 근거 없이 떠도는 사례 등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안경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주요 시력교정술의 차이점과, 부작용 예방법 및 안전성에 대해 정리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 각막의 두께와 형태에 맞춰 선택해야 시력교정술 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이 라식과 라섹이다. 간혹 라섹이 라식보다 더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에 검사 시기부터 라섹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라식, 라섹은 모두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원리를 사용하는 수술로, 안전성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수술 시 각막 절편 생성 여부에 가장 큰 차이가 있다. 먼저 라식은 각막에 얇은 뚜껑(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