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지난 1일 서울강남지부를 방문하여 2018년 주요 업무 현황 및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채종일 회장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건강검진 전반에 걸친 품질 관리에 주력하고, 국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검사 항목과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써야 한다.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기붕 사무총장은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끈기, 그리고 노력을 통해 서로 믿고 협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건협을 만들어 2018년도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서울강남지부를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2018년도 사업 추진 방향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