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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바람의 도서관, “책방에 부는 바람, 소확행” 행사 진행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지난 10일 본관 1층 바람의 도서관에서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책방에 부는 바람, 소확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람의 도서관 문학프로그램으로 7월 매주 화요일에 ▲여행 ▲음식 ▲캘리그라피 ▲커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날 첫 번째 강사로 초빙된 양준석(행동하는 복지연합국장)의 “떠나요, 여행의 세계로” 강의가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과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수준높은 도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행사로는 ▲17일 최시영 (차린건 없지만 블로거)의 “차린건 없지만...나의 소울푸드를 찾아서” ▲24일 김정순 (캘리그라퍼)의 “책 속에서 꺼내본 캘리그라피”  ▲31일 윤태석(춤추는 북카페)의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 하는 맛있는 책읽기”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유쾌하고 다채로운 책읽기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바람의 도서관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단순히 책 읽는 도서관이 아닌 문화공간이자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외롭고 불안한 시간을 이겨내야 하는 환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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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혈전 부작용 해소한 획기적 스텐트 개발...미국특허등록 성공 전남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염증 및 혈전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스텐트를 개발했다. 또한 이번 스텐트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결국엔 미국특허등록에도 성공했다. 심장혈관 스텐트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텐트는 ‘비폴리머 펨토초 가공약물 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로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시킨 획기적인 것이며, 세계 의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스텐트는 혈관이 다시 막히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코팅하는 과정에 고분자를 사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체 내 고분자 분해 과정에서 일부 염증 및 혈전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명호 교수팀은 고분자를 사용하지 않고, 재협착 및 혈전방지 효과를 지닌 펨토초 가공 스텐트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심장혈관 스텐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약물을 탑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같은 연구성과는 스텐트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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