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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바람의 도서관, “책방에 부는 바람, 소확행” 행사 진행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지난 10일 본관 1층 바람의 도서관에서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책방에 부는 바람, 소확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람의 도서관 문학프로그램으로 7월 매주 화요일에 ▲여행 ▲음식 ▲캘리그라피 ▲커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날 첫 번째 강사로 초빙된 양준석(행동하는 복지연합국장)의 “떠나요, 여행의 세계로” 강의가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과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수준높은 도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행사로는 ▲17일 최시영 (차린건 없지만 블로거)의 “차린건 없지만...나의 소울푸드를 찾아서” ▲24일 김정순 (캘리그라퍼)의 “책 속에서 꺼내본 캘리그라피”  ▲31일 윤태석(춤추는 북카페)의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 하는 맛있는 책읽기”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유쾌하고 다채로운 책읽기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바람의 도서관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단순히 책 읽는 도서관이 아닌 문화공간이자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외롭고 불안한 시간을 이겨내야 하는 환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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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 출범... 기업, 병원, 투자자 소통과 협업 등 협력 체계 구축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는 7월 12일(목) 14:00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건강관리 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Healthcare Open Innovation Committee: H+OIC)’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클러스터(연합 지구), 기업, 병원, 투자자 등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이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바이오헬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출범하게 되었다. ㅡ협의체 참여 지원기관(47개) 보스턴 등 해외의 선진 클러스터와 비교할 때 규모가 작고 분산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산업 성장을 견인할 만한 임계 규모에 도달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지역별 클러스터 간 협업을 통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모두에게 유리(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지역 클러스터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위해 올해 3월 개소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협의체 간사기관으로서, 정보 공유 및 기업 대상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등 연계․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날 출범식에 앞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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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강호철·박민호·민정준 교수, 갑상선질환 치료 조명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호철(내분비대사내과)·박민호(내분비외과)·민정준(핵의학과) 교수가 EBS 1TV 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밤9시5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흔하지만 잘 모르는 갑상선질환’이라는 주제로 갑상선질환·갑상선암 등의 증상과 치료법에 관해 집중조명한다. '갑상선'은 병이 아니라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 중 하나다. 목의 한가운데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를 양쪽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신체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되면 대사가 감소해 우리 몸의 열 발생이 줄어든다.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 자율신경이 둔해져 맥박이 느려지면 위장이 악화돼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기억력이 감퇴되기도 한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삘리 타서 없어지고, 과다한 열이 발생한다. 그 결과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서 살이 빠지게 된다. 자율신경이 흥분해 심장이 빨리 뛰고 위장의 운동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이 손상돼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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