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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광주국제협력단 MOU

해외의료봉사·재난구호 시 인력·기술 제공키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12일 (사)광주국제협력단(이사장 최동석)과 국내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대병원은 행정동 2층 회의실서 이삼용 병원장과 최동석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국내외 교류협력분야에서 인력 및 기술을 제공해 상호 공동이익의 증진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상호 교류협력 분야는 해외 의료봉사·긴급재난구호·기타 국내활동 등이며, 이같은 활동을 시행할 때 관련 정보 공유와 함께 인력·기술을 서로 제공키로 했다.


(사)광주국제협력단은 광주시로부터 해외 의료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지난 2017년 2월 네팔 안나푸르나 입구인 디무와 마을에 제2호 광주진료소를 세우고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 의료소외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쳐 가겠다” 면서 “또한 전남대병원이 기존에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의료봉사에도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최동석 이사장은 “무엇보다 전남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 및 긴급재난구호활동을 갖게돼 매우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민주·인권·평화도시인 광주의 오월정신을 지구촌 곳곳에 확산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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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자외선차단제,시중 유통 27개 제품 미세먼지 차단 효과 없어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가운데 상당수는 사실과 달리 효과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화장품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가이드라인 정비, 제조판매업체 대상 교육 시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제품 효능·효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특이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등 허위·과대광고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식약처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통해 엉터리 화장품 근절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7개 제품이 미세먼지 차단·세정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점검은 화장품을 유통·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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