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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이종욱펠로우십 입교식 개최

캄보디아(4명), 우간다·가나(4명) 출신의 연수생 총 8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9월 12일 수요일 본원에서 '2018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입교식을 실시했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원국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2018년 9월 10일부터 2019년 2월 26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4명), 우간다·가나(4명) 출신의 연수생 총 8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수술참관, 강의, 실습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체험하며 해당 분야의 임상진료 역량 강화 등 수원국과의 인적 물적·교류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지난 2013년 남수단 의사임상과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미얀마 등을 대상으로 이종욱펠로우십 의사임상과정 위탁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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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메르스 백신 국내 개발 지원 가속화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국내외 백신 기업 및 개발기관들과 공동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백신의 조속한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인 진원생명과학이 개발한 메르스 DNA 백신 GLS-5300의 임상 1/2a상 시험이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임상시험은 IVI의 후원 및 공조하에 진원생명과학이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첫번째 임상시험 참가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진행되었다. IVI는 메르스 백신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삼성생명공익재단의 메르스 백신 개발 후원금을 활용하여 이 임상시험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은 “IVI는 진원생명과학 및 여타 협력기관들과 긴밀한 공조 협력을 통해 본 임상연구를 최대한 신속히 수행하여, 향후 국내외에서 다시 전파될 수도 있는 메르스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스의 경우 발생이 흔치 않아 수익률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백신기업들이 백신 개발에 소극적이며, 정부나 자선기관의 지원이 없이는 임상연구나 상용화가 신속히 진행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세계보건을 위한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IVI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함께 이러한 상황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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