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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K-MASTER 사업단, 암 환자 1천명 유전체 분석 달성... 맞춤 치료, 신약개발 기대

2021년까지 1만명의 암 환자 유전체 분석



고려대학교 K-MASTER 암 정밀의료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단장 고대안암병원 김열홍 교수) (이하 “K-MASTER 사업단”이라 함)은 국내 암 환자 1,000명의 유전자 데이터 샘플 분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MASTER 사업단은 2017년 10월 30일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하여 2018년 9월 17일 1천명 환자 등록을 달성하였고, 올 연말까지 2,000건의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K-MASTER 사업단에서는 49개 임상시험 실시 기관을 통해 암 환자를 등록받아 암조직과 액체생검 샘플을 서울대 FIRST 암패널, 삼성유전체연구소 CancerSCAN 및 마크로젠 Axen 액체생검 패널을 이용하여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수행하여 환자에게 맞는 표적치료제 임상시험을 매칭하고 있다.



                        <표: 암환자 등록현황>



K-MASTER 사업단에 현재까지 등록된 암 환자는 직결장암 34%, 유방암 15%, 폐암 10%순으로 많았고, 그 외 육종 7%, 요로상피암 5%, 담당담관암 4%, 위암, 난소암 3%, 자궁암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표: 암 종별 등록현황>


 K-MASTER 사업단장인 김열홍 교수는 “축적된 대규모 암 유전정보는 임상시험 정보와 함께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을 개발하거나 신약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특히, 국내 환자에 대한 암 진단·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많은 환자가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고려대 K-MASTER 사업단은 국가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정밀의료기술개발 분야 사업단으로 유전체검사부(진단), 임상시험부(치료), 암데이터 관리부로 구성돼 있으며 정밀의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암 진단·치료법 개발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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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 여약사의 역할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서울 광진갑)은 11월 14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라는 주제로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을 갖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전혜숙 의원과 김상희 의원, 김승희 의원, 김순례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조덕원)와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안명옥), 역사·여성·미래(공동대표 정현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제9차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은 여약사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의 전망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발제는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조덕원 회장이 ‘4차 산업혁명, 고령화 시대 사이언스 케어의 도입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여성사박물관 건립 추진 과정과 필요성, 여약사회의 변천사를 조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약사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의 좌장은 이민화교수가 맡고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 ▲손순주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유미선 충남대학교병원 조제과장 등은 토론자로 참석한다. 전혜숙 의원은,“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에 여약사들의 역할과 미래를 조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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