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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폐의 날’ 맞아 시민 대상 무료 검사 및 강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폐의 날을 맞아 10일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폐기능 검사와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폐 질환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환자의 조기발굴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검진과 건강강좌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복도에서 폐기능 및 알레르기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시행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건상상담과 함께 전북대병원에서 고위험흡연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폐암검진 시범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건강강좌 시간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권역호흡기질환센터 2층 완산홀에서 환우 및 내방객을 대상으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성주 교수와 박승용 교수가 각각 ‘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암’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성주·박승용 교수는 “폐는 한번 망가지면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조기발견을 통한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이번 폐의 날 행사를 통해 폐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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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수입판매하는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첨부용액서 비소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식품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비씨지백신 대체품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백신은 국내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나, 피내용 BCG 접종을 제공할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가능한 재고(29,322바이알) 및 예상 공급 물량(44,000바이알) 확보.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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