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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한동문화예술단과 신년맞이 행복콘서트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동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함께하는 신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음악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해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신년맞이 행복콘서트는 환우와 가족, 내방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노유란 지휘와 김수진 피아노 연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0여명의 단원이 참가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제가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거탑 OST,  사운드오브뮤직 OST인 도레미송, 사랑의 인사, 붉은노을, 걱정하지말아요 등 환우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곡을 연주해 환우와 병원을 찾은 내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공연을 펼친 사단법인 한동문화예술단은 2011년 출범해 지역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을 통한 교육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 청소년 문화예술단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한해를 시작하는 문턱에서 이번 콘서트가 병마에 지친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우와 내방객들의 심리안정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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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홍역환자 발생 심상치 않네...영·유아,의료종사자 등 9명 확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해외 유입 방지 및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국외 홍역 유행지역 여행 전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여 미 접종 시 예방접종 하기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등을 당부하였다. 2018년 12월 17일 대구시 첫 환자 발생이후 영‧유아 뿐 만 아니라 의료종사자에서도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9명(1월 10일 기준)의 홍역환자가 발생하여 대구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어,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 지역 여행자 중 MMR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되어 국내에서 소규모 유행사례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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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소아암 완치잔치’ 웃음꽃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에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 의료진의 희망찬 웃음과 박수갈채가 울려퍼졌다. 지난 8일 병원내 대강당에서 ‘제18회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완치잔치’가 열렸다. 정신 원장· 국훈 전남대어린이병원장(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의료진들은 이날 35명의 환아들에게 일일이 완치메달을 걸어주었다. 정혜인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장, 장승종 (사)사랑을 맺는 해피트리 사무총장 등도 참석, 완치 환아와 가족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마술공연· 완치환아 가족들의 장기자랑· 동물 캐릭터 옷을 입은 의료진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웃음꽃을 피웠다. 화순교육지원청에서 주최했던 환아들의 백일장 시상과 행운권 추첨도 있었다. ‘사랑을 맺는 해피트리’에서 완치 환아 김모군에게 장학금 50만원도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2년5개월간의 치료를 거쳐 이날 완치메달을 받은 최○○(12)양은 “입원·항암치료중 아프고 지칠 때마다 응원해주고 완치희망을 준 의료진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원내의 ‘여미사랑병원학교’에서 수업도 계속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완치사례담을 발표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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