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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화순전남대병원 환자들에 치유희망 시 들려주다

한국문학예술협회 ‘시낭송 콘서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이 최근 환자와 보호자들의 힐링을 위한 ‘시낭송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병원내 1층 로비에서 열린 이 콘서트에는 (사)한국문학예술협회(이사장 김현서) 회원 20여명이 출연, 치유희망과 위로를 담은 시와 노래를 들려줬다.


  ‘희망가’ ‘흔들리며 피는 꽃’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시낭송과 ‘걱정말아요 그대’ ‘나는 행복한 사람’ 등의 노래가 우쿨렐레·통기타 반주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줬다.


  특히 소아마비로 휠체어에 앉아 나태주 시인의 ‘선물’이라는 시를 들려준 이빛나니(62)씨의 낭송땐 관객들의 눈시울이 촉촉해지기도 했다.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시낭송을 마치고 휠체어를 밀며 퇴장하는 이씨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공연을 감상한 유방암 환자 박모(57)씨는 “아름다운 시어들이 주는 울림에 때론 가슴이 먹먹해지고, 한편으론 격려도 됐다. 투병으로 힘들고 괴로운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한국문학예술협회는 지난 2016년 ‘시문화연대’로 출범,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창립 이래 5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센터나 병원· 지역축제장 등을 방문, 재능기부공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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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밤샘작업 피해야하는 이유 3가지 예술가는 작업을 하다보면 늦은 새벽이나 아침에 잠들 때가 많다. 집중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많다. 예술가의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피로는 줄이고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암 발병률 증가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리듬 유전자는 낮과 밤을 감지해 DNA 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데, 교대 근무나 시차 등으로 리듬이 흐트러지면 해당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DNA 손상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이는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체중증가 최근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된 미국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살은 더 쉽게 찌고 빼기는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식단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5주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게하고, 다른 5주간은 반대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게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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