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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우리자본으로 개발한 토종신약....글로벌 藥 되다

대웅제약 ‘나보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 美 FDA 판매허가 획득, 올 봄 시판 세계 최대 규모 미국 시장 정조준 ...대규모 임상결과로 경쟁력 확보

지난 1987년 7월 1일 의약품 등 화학물질에 물질특허가 적용된 이후 국내 제약사들은   앞다퉈  신약개발에  나섰다.
그결과  올 1월말 기준 30여 품목이  식약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  

이가운데  미간 주름개선제 나보타를 비롯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등 몇개 품목만이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신약개발이  그많큼  어렵고,  시판 후 안전성과 유효성  관리에 있어 조금이라고 허점이  나타날 경우 살아나기 힘들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더구나 국내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더라도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은 험난 그자체라는 것이 제약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따라서 일부 국내 제약사들은 개발한 신물질을  임상단계에서 다국적제약사에  팔아 넘기기도  하는데 이는 글로벌신약 개발의  한계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글로발 신약으로 평가받는  바로미터는 세계시장 점유 여러가지가  있지만  美 FDA  판매허가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美 FDA의  문턱를 넘어다는  것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있어 확실한 보증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국내 신약  가운데 일부는  다국적제약사의 손을 빌려 美 FDA의 판매허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다국적사가  손을 떼고 말아  성장의 확장성은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순수 우리기술 우리자본으로 개발한 토종 국산 신약이  美 FDA  판매허가를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주말  아침에  날아 들었다.  세밑 낭보의 주인공은 대웅제약의 '나보타'. 

나보타의  美 FDA  판매허가는 개인회사의 경사이기도  하지만   국내 제약산업이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목에 중요한 주추돌을  놓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대웅제약이 여기까지  오는데  기술력은 물론이고 최고 경영자의 열정없이는 불가능 했다는 평가다. 경쟁사의 견제등 온갖  역경을 딛고  이룬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빛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이로써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 시장에 빠르면 올봄 진출한다.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불순물을 줄이고 순도를 높이는 ‘하이-퓨어 테크놀로지’ 공법을 개발, 적용했다. 국내에서는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적응증에 대해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나보타는 cGMP 인증을 받은 최신설비의 전용공장에서 제조, 공급되며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 2,100명 이상의 대규모 임상 3상을 진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나보타의 미국 현지 판매는 미용적응증 제품 판매에 특화된 현지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가 맡는다. 에볼루스의 모회사 알페온(Alphaeon)은 200명 이상의 미국미용성형학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미국 미용성형 분야에서 강력한 의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볼루스는 이번 봄에 나보타를 출시하고 고객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톡신 시장에 침투할 예정이다. Daedal research, Bloomberg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4조원 규모로, 현재 미국 시장이 2조원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9% 이상 증가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나보타의 FDA 승인을 통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미간 주름의 개선에 대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미국 및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확신한다. 나보타의 FDA 승인은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높인 쾌거이자 대웅의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 모아타제디 에볼루스 사장은 “에볼루스는 미국 미용성형 뉴로톡신 시장에 약 10년만에 처음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는 회사가 됐다”며, “에볼루스의 전문적인 톡신 노하우와 전략을 바탕으로 ‘주보’(Jeuveau)의 성공적인 발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나보타는 미국을 포함하여 캐나다, 유럽, 호주,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 약 80개국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총 16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또한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에는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ㅡ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 성분명 PrabotulinumtoxinA)의 모든것



 1. 개발배경

- 2006년부터 중앙연구소에서 톡신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보툴리눔 발병지역 및 의심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토양을 샘플링함. 2010년 A형 보툴리눔 균체의 분리동정에 성공하고 바이오 생산기술에 대한 30년 연구 역량을 가지고 있어 빠르게 고순도 톡신 의약품 개발 및 사업화를 이룰 수 있었음. 
 
2. 주성분
- 나보타는 천연형 보툴리눔 균(Clostridium botulinum Hall strain)으로부터 생산된 보툴리눔 톡신 A형(NAtural BOtulinum Toxin Type A) 성분으로 구성
 
3. 나보타 특장점  
① 30년 바이오 노하우의 집대성한 ‘하이-퓨어 테크놀로지‘High Pure Technology’’ 제조공법 
(특허 제 10-1339349 : 보툴리눔 톡신의 제조방법)
 
② 임상 안전성 및 유효성
2016년 1,500여명의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임상 3상에서 나보타 투여 30일 후 주름 개선 정도를 나타내는 GLS 척도 4단계 중 2개 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결과를 얻음.
 
2017년 520명을 대상으로 한 유럽 및 캐나다 임상 3상은 엘러간사의 보톡스 제품과 직접 비교해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등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음.
 
4. 제품 히스토리
2013년  9월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계약 체결 (에볼루스사)
2013년 11월 나보타 식약처 허가
2013년 12월 남미 15개국 계약 체결
2014년  4월 국내 출시
2014년  9월 태국 출시 (해외 첫 출시)
2015년  2월 파나마 출시
2017년  3월 중동 8개국 계약 체결
2017년 10월 나보타 제2공장 KGMP 승인
2018년  1월 인도, 브라질, 이집트 계약 체결
2018년  5월 나보타공장 미국 cGMP, 캐나다 GMP 승인 획득
2018년  6월 나보타공장 유럽 EU GMP 승인 획득
2018년  8월 캐나다 판매허가 승인
2018년 12월 뉴질랜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계약 체결
 
5.1 FDA 허가 히스토리
2017년 5월 FDA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IOLOGIS License Application) 제출
2018년 5월 나보타공장 cGMP승인 획득
 
5.2 유럽 EMA 히스토리
2017년 6월 신약허가신청(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제출
2018년 6월 나보타공장 유럽 EU GMP 승인 획득
 
6. 미국 시장동향
- Daedal research, Bloomberg 보고서 등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6년 전세계 약 4.2조원 규모로 추정 
- 전세계 75% 를 Allergan사 보톡스가 차지. 치료 분야 및 미용 분야 전역에 이르러 꾸준한 적응증 확대로 세계시장 전망 또한 매우 밝은 상황.
- 전 세계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선진국 시장(미국, 유럽 등)에 진출한 제품은 미국(엘러간 보톡스)과 유럽(입센 디스포트, 멀츠 제오민)에서 개발한 단 3개의 제품뿐임. 
- 미국에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이 시판된 지 약 30년이 되었지만, 보톡스와 동일한 900KDa 분자구조인 제품은 나보타 외에는 없음. 
 
7. 나보타의 미국 시장전망
① 긍정적 요인 
- 보톡스 이후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900Kda 톡신
- 가격 경쟁력
- 대조약인 보톡스 대비 비열위한 임상 데이터
- 고순도 정제공정 및 감압건조 방식으로 98% 이상 고순도 시현
- 에볼루스의 인적 네트워크 등
 
② 골드만삭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보툴리눔톡신 미용시장에서 나보타가 출시 4년후 25%까지 성장할 것이라 전망’함 
 
골드만삭스에서 작년 9월 톡신 관련 서베이를 미국 의사들 대상으로 실시하였음. 
이에 따르면 나보타 가격을 보톡스 대비 30% 할인시 서베이에 응한 의사들의 60%가, 40% 할인시에는 70% 이상이 나보타를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함. 또한 나보타의 발매 첫해 M/S를 16%, 4년차에는 26%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디스포트 및 제오민은 M/S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4년차 M/S가 각각 9%, 3%가 될 것이라고 응답. 디스포트 및 제오민의 M/S 감소 사유에 대해 보톡스 대비 낮은 가격에도 ①느린 온셋타임 ②짧은 지속기간 ③확산도 차이 ④다른 Injection technique 등 제품 자체의 낮은 만족도에 의한 사유임.
 
대웅제약 나보타는 엘러간 보톡스 대비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①유일한 900Kda 톡신, ②대조약인 보톡스 대비 비열위한 임상 데이터, ③ 가격 경쟁력 등 미국 톡신 시장에서 충분히 의미있는 마켓쉐어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됨.

8. 주요 해외진출 
- 판매 허가국 
한국, 미국, 캐나다, 태국, 필리핀, 과테말라, 볼리비아,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멕시코, 인도, 엘살바도르, 베트남, 도미니카공화국 (총 16개국)
 
- 판매계약 체결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중남미, 중동 등 전세계 80여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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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우리자본으로 개발한 토종신약....글로벌 藥 되다 지난 1987년 7월 1일 의약품 등 화학물질에 물질특허가 적용된 이후 국내 제약사들은 앞다퉈 신약개발에 나섰다.그결과 올 1월말 기준 30여 품목이 식약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 이가운데 미간 주름개선제 나보타를 비롯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등 몇개 품목만이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신약개발이 그많큼 어렵고, 시판 후 안전성과 유효성 관리에 있어 조금이라고 허점이 나타날 경우 살아나기 힘들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더구나 국내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더라도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은 험난 그자체라는 것이 제약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따라서 일부 국내 제약사들은 개발한 신물질을 임상단계에서 다국적제약사에 팔아 넘기기도 하는데 이는 글로벌신약 개발의 한계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글로발 신약으로 평가받는 바로미터는 세계시장 점유 여러가지가 있지만 美FDA 판매허가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美FDA의 문턱를 넘어다는 것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있어 확실한 보증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국내 신약 가운데 일부는다국적제약사의 손을 빌려 美FDA의 판매허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다국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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