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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 개발 나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올림푸스가 일본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학장 마쓰후지 센야)과 체외수정법의 일종인 세포질내정자주입술 과정에서 배아배양사를 보조하는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만혼 및 고령 임신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불임, 난임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체외수정을 비롯한 보조생식술에 대한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배율의 특수 현미경으로 정자를 선별하고 난자의 세포질 안에 직접 주입해 체외수정을 유도하는 ‘세포질내정자주입술(ICSI, Intra Cytoplasmic Sperm Injection)’의 시행 건수가 증가하면서 이를 담당하는 배아배양사(embryologist)의 업무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또한 정자 결핍증이나 정자 무력증 등 남성 측의 불임 요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 1개의 정자만을 난자에 주입하는 이 시술의 경우 양질의 정자를 선별하는 것이 수정률을 높이는 핵심요인이다. 아울러 난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배아배양사는 수많은 정자 중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정자를 신속히 선별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돕기 위해 올림푸스는 일본 최대 규모의 산부인과 중 하나인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산부인과와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1,000명의 환자로부터 최대 1만 건의 교육 데이터를 가공해, 정자의 머리 형태와 운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양질의 정자를 선별하는 기준을 AI에게 학습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 12월까지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현미경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은 양질의 정자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화면에 표시해줌으로써 배아배양사의 작업을 보조하고, 궁극적으로 세포질내정자주입술 과정의 업무 부담 경감과 표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에 사용될 올림푸스의 생물현미경 ‘IX3-ICS’와 ’IX3-IMSI’는 세포질내정자주입술을 위한 특수 현미경으로, 각종 관찰법 및 배율을 버튼 하나로 정확하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핵심적인 단계인 성숙된 난자를 판단하는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어 난자와 정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써 수정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올림푸스의 생물현미경은 병원, 학교, 국가기관 및 기업연구소 등에서 쓰이며 기초과학부터 임상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의학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며 “이번 정자 선별 보조 AI 시스템이 체외수정 기술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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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동조합 ㅡ효림산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은 오늘(13일) 초순수 제조장비 전문 업체인 효림산업(주)(대표이사 남태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효림산업㈜는1986년 설립되어 업력 33년을 가지고 있는 수처리 설비 전문업체로서,상하수도(정수장, 하수처리장), 제지공장,발전플랜트(원자력, 화력 발전소), 정유공장 등 각종 플랜트와 해수담수화플랜트 등에 필요한 대형•고도 수처리/폐수처리 공급실적을 국내외에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Pure-Water”제조 및 폐수처리 등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수처리 기업이다. 조용준 이사장은 “초순수는 주사용제 및 의약품 생산과정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초순수 제조장비는 제약산업에 필수적인 장비로서 성능과 가격에 대하여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이어지는 분야로서 회원사 개별 또는 공동의 수요에 합리적 공급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태훈 대표이사는 계열사인 국제약품 제약공장 운영 Know-How를 접목하여 “제약산업 생산구조의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약사의 특성을 감안한 고성능, 고효율 및 안정된 성능의 수처리 장비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합리적인 공급기반 조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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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씨비제약, ‘시드 베어’ 인형 판매 및 바자회 수익 구세군 두리홈 기부 지난 12일,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임지연)이 질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한 희망 캐릭터 ‘시드 베어’ 인형의 사내 판매 수익과 자선바자회로 조성한 기금을 ‘구세군 두리홈’(원장 추남숙)에 입소한 비혼모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유씨비제약이 사회 각계각층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비혼모와 아기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유씨비제약은 지난해 개발한 ‘시드 베어’ 캐릭터를 활용해 애착인형을 제작했다. 시드 베어는 ‘꿈을 담은 씨앗’을 심는 곰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캐릭터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자신의 질환을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캐릭터 개발 과정에는 인기 작가 ‘버라이어티 숨’이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작된 인형 200개는 지난 1월 구세군 두리홈에 입소한 엄마와 아기에게 1차 전달되었으며, 한국유씨비제약 임직원들은 별도의 사내 바자회를 준비해 홀로 아기를 키우는 비혼모들의 삶과 아기들이 자라면서 키워 나갈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탰다. 사내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외에도 시드 베어 인형이 판매되었으며, 수익은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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