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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심포지엄 개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박인원) 산하 환경성폐질환 연구회에서 3월 23일 제3회 심포지엄을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미국 일리노이스 대학의 딘 슈라우프나겔 교수가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행동과 호흡기학회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한다.  슈라우프나겔 교수는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이 참여하는 호흡기 국제학회 포럼의 초대회장을 역임하였고, 최근 호흡기 국제학회 포럼 산하의 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리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주도하고 WHO와도 공동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성폐질환 연구회 정성환 회장은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최근 높게 측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슈라우프나겔 교수의 우리나라 방문을 통해서 외국에서 대기오염에 대처했던 사례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국제적으로 어떻게 대기오염 저감이라는 목표를 공동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환경성폐질환 연구회는 2017년부터 여러 가지 환경성 폐질환의 연구와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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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3D 프린팅, 로봇 등 조기 시장 진입 길 열려...혁신의료기술 별도 평가트랙 도입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로봇 등혁신의료기술의 시장 조기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도입 및 ‘신의료기술 평가기간 단축’의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이하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을15일 공포‧시행한다. 지난해 7월, 정부는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이하 「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을 통해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로봇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혁신의료기술에 대해서는 기존의 의료기술평가 방식이 아닌 별도의 평가트랙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ㅡ‘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도입첨단기술이 융합된 의료기술 및 사회적 활용가치가 높은 의료기술은 기존의 신의료기술평가가 아닌 별도 평가트랙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출판된 문헌을 근거로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던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현장에 사용되기 전, 기본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폭 넓게 검토한다는 장점이 있었다. 반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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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백수오 이을 천연 자원 연구개발 나서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이 자사 핵심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이을 천연 자원 연구개발에 한창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선정되어 연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할 유망 기술을 개발하여 실용화를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유용성분 증진을 위한 한속단 생산기술 및 흑삼의 가공, 소재화 기술 개발’ 과제 중 한속단 분야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내츄럴엔도텍은 정부기관인 농촌진흥청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의 연구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5년이다. 한속단은 토종 약초임에도 불구하고 산업화된 생산 기반이 없어 국내 수요를 소화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물량을 중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해외 생물 자원을 수입할 때 로열티를 지불하도록 한 국제 협약인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따라 국내 고유의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여 천연 자원 발굴과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미 백수오를 주 원료로 하는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고려대 안산병원, 유신씨앤씨와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병민)과 유신씨앤씨(대표이사 양석래)는 3월 13일 고려대 안산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연구 교류와 원격의료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인 고려대 안산병원과 국가기관의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및 협진시스템 구축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신씨앤씨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ICT 기반 의료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의 환자 대상 스마트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구축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최병민 병원장은 “유신씨앤씨는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 국책사업을 여러 차례 수행한 경험이 있는 유능한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유신씨앤씨와의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석래 유신씨앤씨 대표이사는 “고려대 안산병원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임상경험이 유신씨앤씨의 원격의료 및 화상회의 시스템과 함께 한다면 커다란 연구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면서 양 기관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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