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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척수손상 장애인 대상 무료 검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12일 본관 지하1층 모악홀 로비에서 전북도내 척수손상 장애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전라북도 척수장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의의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은 척수장애인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휠체어에 실은 재활의 꿈’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척수손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소변과 혈액검사 등 각종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의료진의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척수장애인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무료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는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척수손상을 비롯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유용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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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 활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민의 의견 및 개선사항을 들을 수 있는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을 4월 10일(수) 서울사무소(서초동 소재)에서 발족했다.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오프라인 Two Track으로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월 1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하여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개선사항 도출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 및 감사장이 주어진다. 특히, 심사평가원은 이번 모니터링단을 통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국민의 시선에서 점검하고, 국민의 지혜를 빌려 개선점을 찾아 나감으로써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또한, 도출된 개선사항이나 의견은 각 콘텐츠 담당부서와의 환류(피드백)를 통해 연내 실제 홈페이지·모바일 앱에 적용함으로써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거듭날 것이다. 심사평가원 김형호 고객홍보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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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경북대 식품생물산업연구소와 MOU 일동홀딩스의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경북대학교 식품생물산업연구소(소장 이상한)와 함께 ‘식품 고부가가치화 협동연구개발사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양측은 11일, 경북대 본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구과제의 선정, 연구개발 및 사업화 추진, 식품 고부가가치화 및 기타 공동발전에 관한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동 기관의 정영훈 교수(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연구실 소속)의 주관 하에 △프로바이오틱스 효능효과 연구 △미생물 발효 연구 △건강기능식품 원료 발굴 등을 주제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같은 날,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대학교 측에 발전기금도 전했다. 전달식에는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건강기능식품 신규 원료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등에 관한 연구,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70여 년간 축적된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다. 현재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

녹색병원,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서비스 지원 나서 녹색병원은 최근 중랑구청, 중랑경찰서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랑구 내에서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은 피해자를 해당 의료기관인 녹색병원으로 인계한 후 피해사실 확인서를 쓰고, 녹색병원은 우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진행한 뒤 구청에 의료비를 청구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피해사실 확인서 제출, 의료비 청구 등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한 모든 절차를 피해자 본인이 아닌 경찰‧의료기관‧구청이 연계해 진행함에 따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에서는 현재도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들 다수가 이 과정에서 가정폭력 피해사실이 수차례 공개되는 것을 우려해 의료비 지원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중랑구에서는 류경기 구청장의 공약 이행으로 작년 12월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발족시키면서 구청, 경찰서, 변호사 등이 기존에 별도로 진행했던 업무를 한 공간으로 통합시켰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집안사정으로만 치부하며 외면해온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의 문제가 있는 위기가정을 찾아내 가정방문,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 무료법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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