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월)

  •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31.7℃
  • 서울 26.2℃
  • 대전 28.8℃
  • 구름많음대구 30.9℃
  • 구름많음울산 31.0℃
  • 흐림광주 29.7℃
  • 구름많음부산 31.2℃
  • 흐림고창 28.0℃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5.8℃
  • 구름많음보은 29.7℃
  • 흐림금산 29.8℃
  • 흐림강진군 28.0℃
  • 구름많음경주시 33.2℃
  • 구름많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제1회 아시아기초심장학 심포지엄 성료

중국·인도·일본과의 학술교류 및 연구의 장 마련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미국에서 제1회 아시안 기초심장학회 심포지엄(Asian Cardiovascular Symposium)을 개최해 세계 심장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보스톤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안영근 회장이 아시아지역에선 처음으로 직접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심장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국제적 학술교육 및 공동연구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기초심장학회 심포지엄(7월29일~8월1일)의 개막 하루 앞서 개최됨으로써 아시아권 뿐만 아니라 미국·유럽 등 세계 각국의 심장학 관계자들의 관심도 집중시켰다.


각 국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별 4개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대표 연구자들의 심혈관 질환 기초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남대병원 김용숙 교수는 한·일 연합 심포지엄세션에서 구연 발표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김용숙 교수의 연구 내용은 심근경색 후 골수내 세포가 심장조직으로 이동하여 염증조절 및 조직 손상을 복구하기 위한 세포 상호작용에 대한 것으로 골수내 세포의 아디포넥틴 함량이 심근손상의 정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후 예후인자 및 치료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이끌어 낸 안영근 회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교류 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초과학연구회와 한국 연구자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특히 젊은 연구자들에게 국제학회 발표나 수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인적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방치할수록 합병증 위험 껑충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직접 요리를 해서 먹기보다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주문해서 사 먹는 가구들이 늘기 마련이다. 이에 맵고 짠 음식에 노출되어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기 십상이다. 흔히 연령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30, 40대 젊은 고혈압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연령과 상관없이 예방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방치할수록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고혈압에 대해 살펴보자.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를 게을리하기 쉽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성인 3명 중 1명이 호소하는 고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은 둔한 느낌의 두통, 어지럼증, 안구 충혈, 코피 등이 있다. 고혈압이 중증 합병증을 유발하면 심부전, 뇌경색, 심근경색, 뇌출혈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혈압 정상수치(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모두 120mmHg와 80mmHg 미만)로 낮출 수 있도록 고혈압의 주요 위험요인인 비만, 과체중, 음주, 흡연, 짠 음식,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빨리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정기적인 혈압체크 및 건강검진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한

배너
배너


인천성모병원, 우즈벡에 의료 ‘한류’ 전파 “훌륭한 연수 기회를 주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우즈베키스탄 의사 2명을 대상으로 국외의학자 연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이번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신경외과센터 라솔로브 샤브켓(Rasulov Shavkat) 씨와 국립비뇨기과센터 카유모브 아브두라우프(Kayumov Abduraup) 씨다. 라솔로브 샤브켓 씨는 “훌륭한 연수 기회를 주신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님과 신경외과 장경술 교수님, 비뇨의학과 이동환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병원 관계자들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건강하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돌아가 환자들을 진료할 때 더욱 환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술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국외 의학자 연수 등 국제교류의 확장은 인천성모병원의 브랜드 가치와 대상국가의 의료수준을 높이고 상호 발전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