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시는 코로나 19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마다 3월 시민들과 함께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실시해온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시는 시원하고 쾌적한 광주 만들기를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은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시는 코로나 19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마다 3월 시민들과 함께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실시해온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시는 시원하고 쾌적한 광주 만들기를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은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