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플렉스(Magniflex)가 개발한 혁신적인 매트리스 기술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섬유에 잔존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는데, 특히 구체적으로 SARS-COV-2바이러스를 대상으로 검증을 완료했다.
마니플렉스의 연구개발 부서가 개발한 최초의 항바이러스 매트리스 및 관련 컬렉션은 독자적인 이탈리아 및 국제적인 연구기관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 받았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100% 디자인 및 제조된 마니프로텍트는 마니플렉스가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 혁신 기술은 지질 바이러스성 핵심 중화 인자와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의 작용을 결합함으로써, 섬유에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성장 및 잔존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감염 위험이 현저히 방지되고, 바이러스 잔존율이 동시에 대폭으로 감소한다.
이탈리아 Consiglio Nazionale delle Ricerche (CNR)와 피사대학교가 최근 시행한 검사를 비롯해 미국 실험실에서 일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진행한 독립적인 조사 결과, 마니프로텍트는 SARS-COV-2 (코로-19 감염 바이러스)에 대해 구체적인 효과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60분 이내에 섬유에 잔존하는 바이러스 중 99% 이상을 성공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트리스를 포함한 수면 제품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종류의 검사를 진행되고, 또한 그 기준을 통과한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
마니프로텍트는 AATCC100, ISO 20743:2013 및 ISO 18184:2019 시험 (직물 제품의 항균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통과했고, OEKO-TEX(R) 'STANDARD 100'/Classe1 (사람과 자연에 대해 독성 및 유해 물질을 포함하지 않음) 인증과 'Step' (지속가능한 직물 생산)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