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이하 마코 로봇)’를 SNU서울병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SNU서울병원(대표원장 이상훈, 서상교)은 이번 마코 도입으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 모두 가능하게 되었다. 지난 2019년 개원해 관절·족부·수부·척추·내과 분야별 특화 병원을 설립으며, SNU서울병원 의료진은 경험을 쌓은 ‘검증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총 13명의 의료진의 수술 전·후 협진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