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水滴穿石의 정신으로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창간 7주년에 부쳐 국민보건향상과 보건의료분야의 권익신장을 위해 매일매일 그것도 실시간 발행해도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들이 있어 사명감을 갖고 부족하을 메워 나가고 있다. 그래서 지난 7년은 행복했고 감사했다. 메디팜헬스뉴스가 지난3일 창간 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해보면 가슴 애린 일도 없지 않았지만 잠시일뿐 바쁨과 고생,고통 보다는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았기에 독자여러분에게 한발자욱 더~가까이 다가갑니다. 창간의 자세로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초심불망하며 정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이같은 약속 반드시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편집인 노재영 창간 7주년을 맞아 월정 정두진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수적천석.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속된 표현으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라는엄중한 충고이자 격려로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축하 그림은 고바우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김성환화백님께서 보내주시었습니다. 운외창천(雲 구름 운 外 바깥 외 蒼 푸를 창 天 하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