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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암생존자를 위한 정오의 콘서트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지난 11월 19일, 연말을 맞아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위한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통합로비에서 열렸으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내원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클래시컬 앙상블의 현악 4중주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센터 측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위한 음악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암생존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관리법에 따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심리지지 프로그램(심리지지, 재발두려움 관리) △신체 프로그램(수준별 운동, 바른 자세) △일상 프로그램(영양·식생활, 학교복귀 지원, 흡연예방)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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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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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연평균 668명 확충…수련 개편·지역의사제 병행 정부가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과 지역의사 양성 확대를 골자로 한 의사인력 확충 및 지역·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분은 전원 ‘지역의사’로 선발하고, 수련병원 역량 표준화와 전공의 수련 평가·관리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수련에 대한 교육·평가체계를 개편해 전체 수련병원의 역량을 상향 표준화하고,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수련 평가와 관리를 전담하는 기구를 통해 전공의 수련 혁신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파행 논란이 이어져 온 전공의 수련의 질 관리와 체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사 양성 정책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중 2024학년도 기준 정원인 3,058명을 초과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하기로 했다. 지역의사제는 서울을 제외한 대전·충남, 충북, 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 등 9개 권역의 의과대학에 적용된다. 지역의사 선발은 중진료권과 광역 단위로 나뉘어 이뤄진다. 중진료권은 비수도권 도(道) 지역 38개 권역이며, 광역 모집은 의료취약 도서지역을 포함한 6개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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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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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산 전문의약품 대규모 약가 인하 중단해야”…건정심 의결·시행 유예 촉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산업 기반과 보건안보를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협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의결과 시행 유예를 공식 촉구하며,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 탄원서와 대국민 호소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0일 개최한 제1차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사회는 결의문에서 “국내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 보건위기 속에서도 국내 제조·공급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책임져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협회는 “혁신과 도전의 열기로 타올라야 할 산업 현장이 정부의 일방적이고 급격한 국산 전문의약품 중심 약가 인하 추진으로 큰 충격에 휩싸였다”며 “이를 건보 재정 절감의 수단으로만 접근해 대규모 인하를 강행할 경우, R&D 투자 위축과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특히 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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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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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익산시-요양병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강화 간담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와 익산시(시장 정헌율) 및 관내 요양병원 8개소 주요 업무관계자들이 지난 6일, 익산시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익산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센터장 이영훈)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퇴원환자의 지속적인 재활과 요양을 담당하는 관내 8개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익산시의 행정적 지원, 원광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 요양병원의 지속적인 재활·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서일영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병원 내 치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며, "익산시 및 관내 요양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