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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 CurePSP - 젬백스앤카엘, ‘국제 PSP 치료센터’ 관련 MOU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오늘(6일), CurePSP, 젬백스앤카엘과 ‘국제 PSP 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원장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상훈 교수, CurePSP 최고책임자 크리스토프 디아즈 박사, 젬백스앤카엘 이석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행성 핵상마비(PSP,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는 뇌의 특정 부위가 점진적으로 손상되며 발생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현재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국제 PSP 치료센터는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한 국제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마약 등 중독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와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을 극복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진료·교육·연구·신약 개발 및 상용화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진료, 교육, 연구의 선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미국의 비영리 자선단체 CurePSP는 국제적 인프라 구축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젬백스앤카엘은 센터 건립에 필요한 자금 및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PSP 치료 약물의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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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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