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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좋은삼선병원 조형래 부원장, 골결손을 동반한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 치료법 발표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조형래(정형외과 전문의) 부원장이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부산 어깨·팔꿈치 심포지엄’에서 골 결손을 동반한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에서 시행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해 발표했다. 

 

어깨 · 팔꿈치 치료분야 명의인 조 부원장은 이날 골 결손이 동반된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의 최신 술기와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치환술 후 기능 회복률과 합병증 최소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조 부원장은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염 환자 중 골 결손이 있으면 기존 치료법으로는 기능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확한 수술 계획과 최신 인공관절 기술을 적용하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을 비롯한 국내외 어깨·팔꿈치 분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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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산불재난 대비 종합훈련 실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29일 병원에서 분당소방서, 경기도·성남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산불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임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산불 발생 시 환자 및 종사자의 신속한 대피,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병원 대피·진화요원 122명을 비롯해 분당소방서, 경기도·성남시 관계자 45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구급차·살수차·사다리차 등 차량 16대도 동원됐다. 훈련 참가 대상이 아닌 부서는 별도 도상훈련을 병행해 전 부서가 산불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훈련은 ▲재난관리체계 및 원내·외 의사소통체계 검증 ▲재난대피훈련 ▲산불진화훈련 ▲사후강평으로 구성됐는데, 재난대피훈련과 산불진화훈련 모두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중 대피훈련은 중증도에 따라 중환자(중환자실, 병동 전문환자) → 병동 일반환자 → 병동 단순환자 순으로 단계를 나눠 이뤄졌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중환자실 환자는 구급차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