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우포라이스텍(경상남도 창녕군 소재)이 제조·판매한 ‘낫슈99(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5월 12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750g(250g×3개) 단위로 생산된 총 225kg(300개) 물량이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은 총 5개 시료 중 3개 이상에서 허용기준치(m=1000 CFU/g)를 초과했으며, 일부는 최대허용한계치(M=10000 CFU/g)에 근접하거나 이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5개 시료 중 2개까지는 기준치를 초과하더라도 최대허용한계치 이하일 경우 허용되지만, 3개 이상 초과하거나 1개라도 최대허용한계치를 넘으면 부적합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관련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