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8일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와 테디베어 포키즈(For Kids)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은 어린이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곰인형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미국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8만 개 이상의 인형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종합편성채널 MBN과 루스벨트 재단이 공동 추진한 ‘MBN 선셋마라톤×테디베어 기부 캠페인’과 연계돼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마라톤 참가자 1인당 테디베어 인형 1개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참가자의 발걸음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마라톤으로 기획됐다.
이날 인형 전달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원목실장 이상우 신부, 재활의학과 박시운 교수를 비롯해 루스벨트 재단 권순우 지회장, 김형준 대외협력처장, 박찬열 홍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테디베어 인형을 재활의학과에서 치료 중인 소아 환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