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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IMCAS에서 신규 톡신 제제 라인업 공개...글로벌 시장 겨냥

프리필드시린지(PFS) 톡신 ‘PF30’과 유전자 재조합 톡신 ‘MT951’ 공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서 새롭게 개발 중인 톡신 제제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공략을 위한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IMCAS 마지막 날 진행된 보툴리눔 톡신 특별 세션에서 분당 스킨영클리닉 허수정 원장이 발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파이프라인과 미래’라는 강연을 통해 메디톡스가 야심차게 개발 중인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의 톡신 제제 ‘PF30’과 유전자 재조합 톡신 제제 ‘MT951’의 개발 현황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했다. 해당 세션에는 애브비, 멀츠 등 대표적인 글로벌 톡신 기업 8곳이 참석했으며, 국내 기업 중엔 메디톡스와 제테마만 포함됐다.

새롭게 공개된 ‘PF30’은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성분명 NivobotulinumtoxinA)을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시술 편의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함께 공개된 ‘MT951’은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톡신 제제로 메디톡스가 수십년간 축적한 R&D 역량을 결집한 파이프라인이다. 비임상에서 타사 톡신 제제 대비 약 30% 긴 지속 효과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 지속형 톡신 제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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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