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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엑스, AI, 인플루언스 활용... 중화권 외국인 환자 유치 확장 나서

그루비엑스(GroovyX 대표.권규범)는 중국 환자 유치를 통해 작년 한해 누적 3,000명의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 지역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그루비엑스는 대만과 홍콩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화를 통해 매출을 매달 갱신 기록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루비엑스는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시작하며 추가 타깃 국가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병원 맞춤형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서비스를 통해 해외 의료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그루비엑스는 AI를 활용한 환자유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병원의 특화된 진료 서비스와 강점을 해외 잠재 환자에게 적극 알리며, 병원 상담 예약부터 통역 지원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병원이 해외 신규 환자 유치의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규범 대표는 “한국 의료 서비스의 세계화를 위한 행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초기 단계에서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국가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해당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루비엑스는 중화권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병원 예약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향후 온라인 자동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환자의 예약률을 높이고, 시술부터 병원 추천, 예약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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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