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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제1회 ‘다같이학교’졸업식 개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더뉴컨벤션웨딩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정착을 위한 ‘다같이학교’의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장 및 우수학생 표창 수여, 사할린동포 축하공연, 다문화봉사회 결성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이주해 온 졸업생 41명에게 졸업장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현장에는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김철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권영규 서울지사 회장,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졸업생 가족 및 적십자봉사원 등 100여명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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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